오래간만입니다.
트윗을 하다보니 뭐 이건 블로그는 대충 훑어보고 넘어가버리네요;
트윗이 궁금하신분은 가장 상위 포스팅의 트위터를 참조해주세요.

아무튼 흥미로운 글을 주워 링크 &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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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 名前: 評価眼持ち[] 投稿日:2010/01/15(金) 21:36:15.68 0
아니오타(일본 애니메이션 오타쿠)에는 두 종류가 있다.

타잎A

순수하게`아니메'를 즐기는 사람.
일본의 `아니메'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물론 감독,성우,각본,연출,음향 모든 부분을 평가대상으로 삼는다.
내용이 없는 아니메=깊이 없는 아니메는 싫어한다.
스토리 중시 아니메 >>>>>>>모에 아니메
라는 의식이 강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근 작품이라면 `동 쪽의 에덴'.
혹은 'lain'이나 `공각기동대'같은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면 대충 이쪽.


타잎B

`캐릭터'를 즐기는 사람.
아무튼 귀엽고, 예쁜 캐릭터가 나오면 본다
다소 스토리가 엉망이어도 캐릭터가 좋으면 신경쓰지 않는다.
성우나 캐릭터의 외견으로 시청할 애니메이션을 고르기도한다.
모에요소를 매우 좋아함. 복잡한 애니메이션에는 눈길도 주지 않는다.
메디아에서 픽업하는건 대체로 이쪽
`아니메' 자체에 대한 지식이 얕다보니
타잎A에게 천박하다고 비난당한다.
단지 타잎A보다 쉽게 구입하는 좋은 고객이기도 하다.
최근 이 타잎B의 사람을 타깃으로 한 아니메가 급증.

사용자 삽입 이미지













케이온, 퀸즈 블레이드, 스트라이크 위치즈등을 좋아하는 사람은 이쪽.


단지 이 것은 스토리가 확실한 아니메와 모에 아니메의 정의는 아니다.
경계선이 확실하지 않은 아니메도 많다.
한마디로 아니메를 즐기는 사람과 모에를 즐기는 사람이 있다는 뜻이다.
아니오타로 한데 묶어 구분하는 건 그만했으면 좋겠다.

원문:http://yunakiti.blog79.fc2.com/blog-entry-448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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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영락없이 타잎 A로군요.

안그리도 겨울 코미케 기업부스관에 가서도
절반 이상이 모에계 & 미소녀게임 부스라 혼자 좀 썰렁해하기도 했고.

그래도 케이온은 정말 재미있게 봤지만 말입니다.
(실은 기업관서 성우 악수회를 눈으로만 보고 텐션이 올랐…)
2010/01/16 15:18 2010/01/1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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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B급 라이프 2009/12/05 16:09 코끼리엘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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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5 16:09 2009/12/0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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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건 일본 출장 - 5일째

B급 라이프 2009/12/02 02:33 코끼리엘리사

시간이 무진장 없는 고로 나열식으로 가볍게 쭉쭉.
까놓고 말해 일기입니다.

-같이 출근할 줄 알았던 염동훈 씨는 방문도 없었고
내려가 벨을 눌렀을 때도 반응이 없어 혼자서 출근.
어제 아키바에서 만든 정기권을 제대로 샀는지 물어보고 싶었는데 불안.
아침에 찍히는 모양이 역시 요금이 나간 것 같은데;

-아침 만원전철에서 한 손으로 노트북을 접어들고
[모니터가 뒤집히듯 접히는 타잎인듯 상당히 얇아 보였다]
니코니코동화에서 하츠네미쿠 영상(?)을 보는 남자를 발견.
대단한 열정이었달까 엄청 놀랐다.;

-11시까지 출근 이래지만 한국서 하던 대로 10시에 출근.
했더니 심지어는 접수 데스크조차 출근 전이었다.;
늦게 출근하는 건 그렇다손 치고 퇴근이 20시라니 조금 당혹.
한국과는 다르게 18-20시면 대부분 가게가 문을 닫기 때문에
퇴근 후에는 술 마시는 것 외에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뜻;
그래서 일본은 편의점 천국이 되었는가!?!?

-출근 첫 날이었던 만큼 일단은 가볍게 세 가지 기획의 회의에 모두 출석.
완전히 다른 기획의 3건이었던 만큼 F씨가 걱정해주었지만
솔직한 말로 첫날 들은 건 책임이 없으니 적당히 들어도 되니 좋지요 […]

-사무실 건너편 컨슈머 개발팀 책상에서
COD:mw2 한정판의 야시경이 진열돼 있는 걸 발견! 우와 오타쿠다!!

-앞으로 내 앞을 살펴줄 I 씨는 어쩐지 이혁재를 닮은 기분;

-저녁에는 이사님의 친구이자 이 회사의 중역을 담당하는 이성현 씨가
나와 얽혀나갈 I 씨와 F 씨를 대동하고 간단한 회식.
일본 현지의 게임업계 뒷이야기와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었다.
우리보다 나이를 우선시하지 않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조금은 공격적인 자세를 취하는 한국과 달리
농담을 섞어 이야기하고 그만큼 서로 반응하는 것이 차이?
그보다 터프한 이미지의 I 씨는 보기와 달리 유제품과 과일 주스를 좋아하는 듯.

-돌아가는 길 이성현씨가 정기권 해결을 위해 남아 상담해주었다.
결론적으로 루트만 잘 선택하면 그대로도 OK?

-12시가 넘어 집에 도착해 서울 집과 회사 사람과 연락.
아아 모두 오늘을 살아 넘어가는 데 큰 짐들을 지고 살고 있구나…

-아침에 준비해둔 반찬이 남았으니 새로 하지 않아도 내일 아침밥은 문제없을 듯.


-더블오 건담은 오늘 오지도. 연락메시지도 붙어 있지 않았다. […]
아마존에서 확인한 결과 도착예정일은 3일. 27일 출시 상품인데 OTL
어떤 고하니 아키바서 파는 실물도 보고 왔고 말이지.

2009/12/02 02:33 2009/12/02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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