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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07 코끼리엘리사 건성건성 하는 - 2009년 7월 애니메이션 리뷰 1 (6)

간지가 감로처럼 흐르는 'CANAAN' 1화

새 시즌도 시작했겠다 슬렁슬렁 시작해봅니다.
아아 이번시즌 새작품이 적어 보기 좋네요.
랄까 괜찮은 작품이 은근히 있다는 느낌!?

うみものがたり~あなたがいてくれたコト~바다이야기 ~당신이 있어준다는 것~
TBS 09/06/26 (金)26:25~26:55
명성의 사토 준이치 감독 작품에 캐릭터와 칼라가 너무 예뻐서 기대하던 작품
1화의 제시되는 캐릭터들이나 상황들은 나름 재미있고 다음편을 기다리기도했지만
2화에서는 감독 본연의 변신소녀물로 복귀; 엄청... 세라문이었습니다.
드라마를 기대하던 시청자로서는 쇼크 & 실망.

1화 감상 : ○
2화 감상 : △

うみねこのなく頃に 괭이갈매기 울적에
チバテレビ 09/07/01 (水)25:30~26:00
해설이 필요없는 '쓰르라미 울적에'의 용기사07의 최신작품 애니메이션화
전작을 전혀보지 않은 입장에서 가벼운 기대를 안고 시청개시.
놀라운 네이밍센스의 인물들이(…) 할아버님의 저택에 속속들이 모여들어
그들의 사연이 뒤엉켜 서서히 사건을 불러일으키는 전개.
이제 코난이나 김전일만 오면… 하는 분위기.
본편에서 큰 감흥은 없었지만 벽에 걸린 '마녀의 그림'은 정말 근사했다.

1화 감상 : ○

青い花 푸른 꽃
フジテレビ 09/07/01 (水)26:08~26:38
시즌에 하나는 꼭 나오는 느낌의 백합류 작품.
키는 크지만 말 못하고 소심한 아가씨와 거칠고 털털한 작은 아가씨가
과거의 인연으로 만나 미묘한 감성이 싹터가는 이야기.
놀랍도록 아름답고 깨끗한 색체설계와 섬세한 캐릭터가 인상적.
이야기는 보통이었지만 (실은 유지되기 힘든) 섬세한 영상을
다시 보고싶어지는 느낌.

1화 감상 : ◎

NEEDLESS
TOKYO MX 09/07/02 (木)25:30~26:00
아마도 소년만화 혹 어린이만화잡지에 원작이 있는 분위기의 작품
막장으로 치달은 세계에서 모험심이 강한 소년과 터프한 사나이와
섹시한 누님들이 등장하는 어찌 정통적인 소년액션만화지만
퀄리티가 너무나도 '주간 소년만화 원작 애니메이션' 레벨.
중간까지만 봤다가 엔딩이 야하대서 그 부분만 다시 봤다.

1화 감상 : X

大正野球娘。 다이쇼 야구아가씨.
TBS 09/07/02 (木)25:59~26:29
사실 한국인으로서 달가울수만은 없는 일본 잘나가던 개화기시절
그나마 신교육을 받기 시작했으면서도 야구에까지 도전하는 기운넘치는 아가씨들 이야기.
실은 우리네도 'YMCA야구단'이라고 비슷한거 했었다. (송강호 주연이지만)
첫 이야기는 다이쇼시대의 분위기 전달과 중요 맴버들의 등장까지.
기대하던만큼의 퀄리티는 아니었지만 일단은 그냥저냥 나쁘지 않은 맛.
개인적으론 정말 당시 일본여성다운 짤막한 키가 되게 마음에 들었다.

1화 감상 : ○

化物語 바케모노가타리
TOKYO MX 09/07/03 (金)23:00~23:30
인기라노베원작을 독특한 영상미로 인기인 샤프트에서
그 중에서도 튀는 신보 감독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작품.
쉬지않고 매 시즌 신작을 만드는 걸로 모자라
아예 절망선생과 두탕을 뛰는 감독때문에 걱정했지만
오히려 지금의 태크닉을 가지고 소울테이커때로 돌아간 듯한
인상적이고 파워있는 연출을 선사. 매우 즐거운 감상이었다.
단지 지나치게 기합이 들어가 향후는 조금 걱정.

1화 감상 : ◎

CANAAN
TOKYO MX 09/07/04 (土)22:30~23:00
Wii용 인기소프트 '428 ~폐쇄된 시부야에서~'의 한 파트인 '카난'편 애니메이션화.
듣기로는 본 게임 이후의 이야기라고 하지만
나를 포함 대부분의 한국게이머는 못해봤을테니 상관없는 사실;
글과 캐릭터 원안은 '월희', '페이트/스테이나이츠'로도
너무나 익숙한 '나스 키노코'와 '타케우치 타카시' 콤비로
실은 원작에선 본편과 섞이지 못하고 좀 떳다고도 [ …]
아무튼 애니메이션은 피를 토할정도로 하이퀄리티로
액션, 탬포, 캐릭터 모든 면에서 진정 극장판에 필적하는 레벨.
향후 제작에 엄청난 걱정이 앞서지만 제작이 (퀄리티만은 단연) 압도적이었던
'트루 티어스'의 P.A.WORKS라 조금 안심. 오래간만에 돌아왔구만.

1화 감상 : ◎

懺・さよなら絶望先生 참· 안녕 절망선생
テレビ神奈川 09/07/04 (土)24:30~25:00
언제나와 같은 절망선생. 이제는 언제나 돌아와주는 오타쿠의 사자에상.
매니악한 농담이 아니면 온 가족시간대에도 할 수 있을 것같은 안정감을 가졌지만
한편으로 매니악한 풍자들을 빼면 여기까지 올 수 있었겠느냐가 쿠메타 선생의 현실 […]
신보감독 두탕에도 불구하고 쓸데없이 화려하고 풍부한 원화에 크게 안도할 수 있었다.
아아 OAD 열심히 사길 잘했다는 기분의 시즌 3 스타트.

1화 감상 : ◎

プリンセスラバー! 프린세스러버!
チバテレビ 09/07/05 (日)24:30~25:00
에로게 원작의 딱 그만큼의 애니메이션.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난데없이 대 재벌의 후계자가 된 주인공의… 하램물예감
제작사의 문제인지 참고만 많이 한건지 어쩐지 수호캐릭터 친구들이 […]
이야기가 시시하고 산만한건 둘째치고 원화도 과하고 흐물거려 풍부하기보다 거북하다.

1화 감상 : X

かなめも 카나 메모
テレビ東京 09/07/05 (日)25:30~26:00
돌봐주시던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혼자 남아버린 소녀가
숙식제공 신문배달일을 하며 같은 거주인들과 지내가는 따뜻한 드라마.
…로 정리할 수 있는 이야기긴 하지만 근본 모에라인을 타고 있어서
지나치게 끌어다모은 듯한 캐릭터들에 우선 거부감부터 갖고 시작.
마치 '히다마리'의 유노가 미연시세계로 빠져버린 것같은 느낌이다;
엔딩이나 다 보고 정리해보면 조금 따뜻한 이야기를 본 것 같기도하지만
본편을 생각하면 역시 부담스러웠던게 맞았다는 느낌.

1화 감상 : △
2009/07/07 00:55 2009/07/07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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