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짧은 꿈을 꾸는 것같다.
우선은 이게 자다 꿈 꿈인지 멍해서 꾼 백일몽인지 헷갈리는 것 하나.
내가 운동선수출신 스타가 되어 이것저것에 도전하면서 누군가를 응원하는 꿈이다
내가 TV를 보면서 응원받고 그 사람과 일체감을 느끼고 있던 거였는지 좀 헷갈리지만서도.
또하나는 방금 낮잠을 자면서 꾼건데
나는 어린 아이이고 운동인지 무언가를 찾기 위해서인지 동네를 계속 뛰어야만하는 상황에
내 손을 단단하게 붙잡고 함께 달려주는 너무나도 든든하고 멋진 형이 있는 꿈.
형과 달리는 것은 어째서인지 평소보다도 너무나 느리고 답답했지만
잡은 속은 무척이나 따듯했고 형은 당장이라도 등에 매달리고 싶을정도로 듬직했던 기억이 난다
우리 두 사람이 한참을 달려 출발지점으로 거의 다 되돌아갈때쯤 나는 이것이 꿈 임을 알기 시작했다.
그러자 이별을 느낀 꿈속의 나는 가지말라고 엉엉 울며 형에게 매달렸다.
그런나를 형은 무릎을 굽혀 눈높이를 맞추고 따뜻한 눈으로 바라봐주었던 것같다.
1년을 넘겨 해오던 일이 하나의 고비를 넘겨
내 일이 끝나고 스케줄이 끝나기를 기다리는 지금.
나는 응원받고 싶은지도 모르겠나.
'꿈'에 해당되는 글 1건
- 2009/02/22 코끼리엘리사 꿈 (2)
TAG 꿈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 2개가 달렸습니다.

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댓글 RSS 주소 : http://www.azlga.net/metier/b/rss/comment/644댓글 ATOM 주소 : http://www.azlga.net/metier/b/atom/comment/644
화이팅. 외에 다른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지금와선 딱히 궁지에 몰릴정도로 지친 것도 아니고
좀 늘어지는정도의 상황이니 정신만 차리면 금방 빠져나오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