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당히 기운찬 놈으로 고른 짤방…
아직 한달은 남은 것같은데 벌써 2009년이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2008년.
피폐해진 마음으로 회사를 옮겼습니다.
달아났다고 생각한 일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신입 평사원이면서 무거운 짐을 지기도 했습니다.
그 책임을 다하기 위해 바람막이 해가며 멋대로 굴기도하고
다 같이 무리하는 순간 같이 무리하지 않는다
안 좋은 소리를 듣고 남몰라 눈물 흘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프리랜서로 일하던때보다
더욱 충실하고 제 멋대로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었고
지금까지 이상으로 경제적인 안정을 얻을 수 있었으며
노력한 끝에 내년에 계속 해나갈 새로운 프로젝트에
한 자리 얻을 수도 있었습니다.
마음은 지쳐 도망가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지금까지의 어느 해보다 꿈에 가까우며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보다 선명하게 보이는 새해를
저는 맞이하고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부디 이 홈에 들려주시는 200여명 조금 넘는 여러분들도
새해에는 모든것이 선명한 한해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Ps. 그러고보면 그림이라도 한장 넣었으면 좋았을텐데 유감이네요.
Ps. 아, 그러고보면 외장메모리도 회사에 두고 왔네;
Ps. 유료회원 왔다고 쫒아내는 니코니코 생방송 겁나게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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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등 먹고 매크로 같은 소리하고 있자니 좀 그렇군요[…]
괜찮습니다.
매크로같은 소리라도 하는게 안하는 것보다 좋습니다.
[라고 말하는 사실 그래서 못 쓰는 타잎]
자주 뵙기 힘들었지만 그만큼 충실한 한해를 보내신듯 하네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08년도는 정말 실속없이 바빠서 얼굴볼일이 너무 없었죠.
올해는 좀 사람들 만나면서 지내고 싶어요 ;ㅁ;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기도 방문자가..아니
리플이 줄었군요...
매우 늦었지만...
핫하하하 작년 거의 활동하질 않았으니까요
제대로된 그림도 올린적이 없었고...
그건 그거고 키리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OTL
소하이구요
마지막화의 쉐릴에게 초시공싸대귀를 날리는 신에서 쉐릴 사망, 배드 엔딩으로 직행이네요(...)
바쁜게 좋은거죠 바쁜게. 우월한 직-장-인!! 무엇보다 직장생활에서 꿈을 찾을수 있다는 것이 무지 멋진걸요
매년 새로운 가면을 쓰는건가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소하 닉으로 움직이실때 MSN한 것도
한두번 뿐이었던 것같은 쓸쓸한 기억이 [...]
사실 바쁘게 일할수록 꿈을 찾기보다
역시 내가 길을 잘못들었나 하는… 아니 아닙니다.
아무튼 에... 휘린나기소하리셋천구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힛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