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하트 익스플로젼/만화적 연구실'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6/03/06 코끼리엘리사 츤데레 레스토랑 (8)
  2. 2005/12/29 코끼리엘리사 코믹월드 53 ~ 이미 전쟁은 시작되었따!? (12)
  3. 2005/08/17 코끼리엘리사 밀리터리 코스프레의 한계 (19)
  4. 2005/02/28 코끼리엘리사 진품명품 - 한국만화의 가치는? (14)
  5. 2005/01/21 코끼리엘리사 막 끝낸 이야기지만... (12)
  6. 2005/01/13 코끼리엘리사 비운의 발명품 Mayon landbuk의 물감 (25)

에스파다 미녀삼총사 [의미없음]


슈르님 블로그에서도 보고된 바 있지만
일본의 여동생계열 메이드 카페
[누님으로 잘못읽고 있었군요;]
NAGOMI에서 티켓판매 이벤트 형식을 통해
'츤데레 이벤트'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보출처는 여기]

다음은 이에 관련된 미치루님과의
MSN 대화의 일부

Ps. 그림인상바톤에 XIL님의 바톤이 추가되었습니다.
2006/03/06 18:06 2006/03/0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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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회때 것이지만 아는 분 그림이니 살짝쿵 짤방


2006년의 첫 코믹인 53회 코믹월드의 참가신청 접수가 마감되었습니다.

일본에서 여름, 겨울코믹이 있듯이 우리나라의 메인 동인행사는
구정직후에 열리는 2월 코믹과 방학시즌을 걸치는 7-8월코믹을 들 수 있는데
2월에 열리게 될 53회 코믹은 언급했던대로 구정 직후에 이루어지는 것이 큰 메리트로
전례로 볼때 1년간의 코믹월드 시즌중에서 가장 관람객들의 지갑 마음이 두둑한 시기인 만큼
많은경우 평소 행사때보다 두세배에 이르는 흥행을 이루기도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더욱이 지난해에는 전반적인 동인붐의 침체와 불편한 행사일정등의 문제로
다소 불황의 기미를 보이고 있었기에 여기에 몰리는 참가자들의 관심는
평소 이상으로 각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경쟁을 증명이라도 하듯 52회 코믹 행사장에서 모집한 참가신청은
일찌감시 첫째날 2시경에 마감되어버려 느긋하게 접수를 준비하던 동호인들을 긴장시켰고
코믹측에서도 이런 분위기를 읽었는지 첫째 행사가 끝난 직후 8시경에 공지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이 부스신청을 할 수 있도록 평소 7시에 시작하던 인터넷 접수를
26일 새벽 00시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평소엔 절대 볼 수 없는 화면


그리고 문제의 26일 00시.
코믹 홈페이지는 11시 50분경부터 서서히 트래픽이 높아지기 시작하여
00시가 넘어서자 홈페이지에 접근히 불가능할정도의 접속자 폭주를 일으키며
00시 25분경에는 이미 남아있던 300여개의 부스석이 모두 마감되어버렸습니다.
이때의 트래픽으로 인해 한동안 공식홈페이지는 먹통이 되었고
마감 이후로도 대략 10분간 로그인서버에 이상이 나타날 정도였으니
당시 온라인 상에서 펼쳐진 혼잡을 알만하지요.

이에 서버이상 등으로 안타깝게 신청하지 못한 동인들은
항의문과 부스 추가 접수를 희망하는 건의를 내놓고 있지만
코믹측에서는 간단히 무대행사를 줄이고 부스의 수를 늘이겠다는
다소 일방적인 내용의 설문조사로 수습하려고 하고 있어
찬반양론이 불거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참고할만한건 코믹에서 이미 지난 12월 3일의 공지에서
53회 행사에 대해 부스의 매매와 양도를 금지한다고 선언하고 있어서
참가를 포기한 부스를 코믹의 대기번호를 통해서밖에 구할 수 없는 상태이기때문에
동호인들을 더더욱 코믹측의 대응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겠지요.

사실 공식적으로 부스의 매매를 금지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단속할만한
수단이 없는 만큼 행사장 당일이 되는 순간까지도 부스를 구하지 못한
동호인들의 빈 부스경쟁이 계속 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행사일까지 약 40일.
벌써 동호인들에게 있어 신년코믹의 전쟁은 시작되고 있는 것이지요


코믹월드 공식 홈페이지
http://www.comicw.co.kr


PS.

2005/12/29 11:28 2005/12/2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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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밀리터리 풍? [...]


코믹월드를 방문하다보면
언젠가부터 밀리터리코스프레가 눈에 들어옵니다.

저는 밀리터리에 문외한이지만 매니아인 친구들을 보면
그들이 입고 있는 복식과 부대마크, 소지품의 종류 손에 든 무기와
그 무기의 디테일한 설정등이 모두 개성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을 해독한다면 한장의 사진으로도 어디에서 벌어진 전쟁이며
어느 작전인지도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듯 합니다.
말그대로 집약된 정보를 온 몸에 두루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죠.

하지만 사실 코믹월드라는 건 만화중심의
그중에서도 일본만화중심의 팬들을 위한 데다가
비교적 여성 참여자와 여성 시장이 중심이 되는 행사이니만큼
밀리터리에 어둡거나 관심없는 사람들이 태반인 것도 사실입니다.

다시말하자면

밀리터리 코스프레를 한 사람이 철저한 고증과 자본투입을 거쳐
2차 세계대전당시의 어느나라군대의 모습을 완벽히 재현했다고 하더라고
보통의 코믹월드 참가자의 눈에는 그저...


[more]

2005/08/17 00:05 2005/08/1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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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신,국중록 / 스포츠투데이 / 애니북스

오늘 우연히 KBS의 유명 프로 '진품명품'을 보게되었습니다

오늘은 500회 특집으로 진품명품에서의
재미있던 장면들과 소문들을 퀴즈명식으로 확인하는 내용이었는데
그중 '국보급 도자기를 소개도중 깨뜨렸다는 소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정답부터 말하자면 '실은 만화에서 나왔던 장면'이 정답.

그 내용이 게재된 만화는 스포츠투데이에서 연재중인
츄리닝(글:이상신 그림:국중록)이었습니다.
[몇일자 연재분인지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2005/02/28 00:01 2005/02/2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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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드라마 주인공을

이중인격으로 설정하지 말란 말이야!!!!!


고교 친구 K가 나름대로 공모전을 겨냥해
스타크레프트게임리그만화 [헉헉 길다]의 스토리를 써주고있습니다...
그 친구가 만화적 센스가 없다는 것은 잘 알지만...

그래도 저건 너무하잖아.. 주인공인데... OTL

일단은 조연이 저 설정을 받는 것으로 하고 끝.
아아아아... 리얼한거 쓰고 싶다더니이이이.. OTL



하아.. 하아... 하아...
이제 좀 개운하네 [....]

2005/01/21 13:13 2005/01/2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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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언 랜드버크
Mayon landbuk (1891-1934)

영국 셰필드 태생의 과학자.
대표적 발명품으로 Mayon Redgreen이 있다.

장사을 하던 아버지 밑에서 태어난 그는 아버지의 일을 도우며 수학에
뛰어난 재능을 보여 18세때 집안의 도움으로 옥스포드대학으로 진학하게된다.

그 곳에서 mayon은 많은 친구들을 만나게 되는데 그 중에는 후에
'제측법'등을 발표하게되는 라이엘 러더포드등이 있었다.
당시 옥스포드 대학의 학회에서는 두가지의 학파가 대립하고 있었다.
하나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진보적인 새 이론을 주장하던 청수파(靑受派)와
교수들을 중심으로 기존의 이론을 보완하고자하던 (紅攻派)였는데
mayon은 양쪽 모두와 관계를 가지고 있어 늘 어느한쪽의 선택을 강요받았다.
그러나 mayon은 마지막까지 어느 한쪽을 선택하지 않고 두 학파의 화합을 주장하지만
결국에는 친구인 라이엘의 손에 의해 학회에서 쫓나고 말았다.

학회에서 좆겨난 mayon은 고향으로 돌아가지 않고 옥스포드에 남아 발명에 매진하게된다.
그리고 10여년의 연구끝에 만들어낸 발명품이 그의 대표작인 mayon redgreen이다.
mayon gredgreen은 푸른색과 붉은색의 사이에 있는 유화물감으로
끊임없이 대립하는 두 학회의 화합을 바라는 mayon의 소망을 담아 만들어낸 물감이었지만
실제로는 청색과 붉은색이외에는 전혀 어울리지 못하는 색이었고
학회의 비웃음거리가 되어버린 mayon은 고향으로 내려가 아버지의 사업을 이어받게 되었다.

mayon redgreen의 조합법은 mayon의 사후에 가족들에게만 전해져
전세계로 주문을 통한 소량 생산만이 이루어지고 있다.

<출처 : 개정판 세계인물대사전 (국민서관)>



Mayon Redgreen의 색말은
어느쪽에도 어울리지 못함
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평소에는 순수 회화쪽에는 별로 관심도 없어하던 사람이
갑자기 괜 물감에 관련된 포스팅은 한건..

2005/01/13 00:53 2005/01/13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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