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에틱 리포트/만화 & 애니'에 해당되는 글 36건

  1. 2009/04/09 코끼리엘리사 질릴 때 까지만 하는 - 2009년 4월 애니메이션 리뷰 4 (8)
  2. 2009/04/07 코끼리엘리사 질릴 때 까지만 하는 - 2009년 4월 애니메이션 리뷰 3 (4)
  3. 2009/04/06 코끼리엘리사 질릴 때 까지만 하는 - 2009년 4월 애니메이션 리뷰 2 (4)
  4. 2009/04/05 코끼리엘리사 질릴 때 까지만 하는 - 2009년 4월 애니메이션 리뷰 1 (10)
  5. 2008/10/19 코끼리엘리사 08년 10월 신작 감상 - 3 (5)
  6. 2008/10/11 코끼리엘리사 08년 10월 신작 감상 - 2 (6)
  7. 2008/10/08 코끼리엘리사 08년 10월 신작 감상 - 1 (4)
  8. 2007/12/10 코끼리엘리사 도색서점에 어서오세요 (桃色書店へようこそ) 을 읽었습니다. (2)
  9. 2007/10/19 코끼리엘리사 야색마 강귀만 - 오타쿠는 오타쿠 이상으로 오해받고 있다 (12)
  10. 2007/10/09 코끼리엘리사 신작 애니메이션 1주차 엘리사류 리뷰 - 2007년 가을 (15)

0화와 같은 전개를 기다리고 있다


어제는 거의 기절하듯이 일찍 잠들어버렸네요;
지난주에 휴가가 끝난주제에 오히려 회사 나닐때보다 피곤하다니!

◎ : 많이 추천 / ○ : 조금 추천 / △ : 보통 / X : 별로 / XX : 최악


[접힌 자국]



2009/04/09 01:19 2009/04/09 01:19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 8개가 달렸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www.azlga.net/metier/b/rss/response/662

댓글+트랙백 ATOM :: http://www.azlga.net/metier/b/atom/response/662

성우적으로도 주목을 모으고 있는 '사키'


회사일보다 어쩐지 이쪽이 더 성실하지 않아?
싶은 리뷰 3일째입니다.

◎ : 많이 추천 / ○ : 조금 추천 / △ : 보통 / X : 별로 / XX : 최악


[오늘도 부담되니 살짝 한번 접어주고]



2009/04/07 00:36 2009/04/07 00:36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 4개가 달렸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www.azlga.net/metier/b/rss/response/661

댓글+트랙백 ATOM :: http://www.azlga.net/metier/b/atom/response/661

이번 시즌에 가장 비추


질릴 때 까지만 이라면서도 연일 쓰게 된 리뷰입니다.
랄까 어제 쓰면서 빼먹은게 메인이지만서도.

◎ : 많이 추천 / ○ : 조금 추천 / △ : 보통 / X : 별로 / XX : 최악


[오늘도 기니까 한번 접고]



2009/04/06 00:00 2009/04/06 00:00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 4개가 달렸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www.azlga.net/metier/b/rss/response/660

댓글+트랙백 ATOM :: http://www.azlga.net/metier/b/atom/response/660

개인적 1화 MVP


평일사이의 휴가는 바빠서 아무 것도 못하고
막상 주말에 신작 애니메이션을 싹 쓸어다 봤네요.

이것 저것 챙기기엔 귀찮은고로 가볍게 글로만 때워봅니다.

◎ : 많이 추천 / ○ : 조금 추천 / △ : 보통 / X : 별로 / XX : 최악


[너무 긴고로 홀납짝 접음]


2009/04/05 00:28 2009/04/05 00:28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 10개가 달렸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www.azlga.net/metier/b/rss/response/659

댓글+트랙백 ATOM :: http://www.azlga.net/metier/b/atom/response/659

오래간만이라 너무 길어진고로 숨김모드로 보내드려야겠군요;
일단은 다이제스트로 작품명과 엘리사추천도

오늘의 5학년 2반 - 1화 추천도 △
비하다일족 - 1화 추천도 △
천체전사 선레드 天体戦士サンレッド  - 2화 추천도 ◎
천체전사 선레드 天体戦士サンレッド  - 3화 추천도 ◎

망량의 관 魍魎の匣 - 1화 추천도 ○
백작과 요정 伯爵と妖精 - 1화 추천도 X
북두의 권 라오우외전 - 1화 추천도 X
식령 -레이- - 1화 추천도 ◎
캐산 Sins - 1화 추천도 ◎
이나즈마 일레븐 - 1화 추천도 ◎
밤벚꽃사중주 - 1화 추천도 ○
강철의 라인베럴 - 1화 추천도 ○
ef  - a tale of melodies. - 1화 추천도 △
쿠로즈카 - 1화 추천도 ○
흑집사 - 1화 추천도 ○
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 - 1화 추천도 ○
케메코디럭스! - 1화 추천도 ○
토라도라! - 2화 추천도 ◎
CLANNAD ~AFTER STORY~ - 1화 추천도 ○
노다메 칸타빌레 파리편 - 1화 추천도 ○
CHAOS;HEAD - 1화「기동」 추천도 △
어느 마술의 인덱스 - 1화 추천도 ◎
미치코와 핫칭 - 1화 추천도 ◎◎◎

이상 22작품 2개 에피소드의 리뷰입니다.

[펼치기]



2008/10/19 20:22 2008/10/19 20:22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 5개가 달렸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www.azlga.net/metier/b/rss/response/620

댓글+트랙백 ATOM :: http://www.azlga.net/metier/b/atom/response/620

스킵 비트! スキップ・ビート!
테레비도쿄 08/10/05 (日)26:00~26:30

STAGE.01「그리고 상자는 열려버렸다」
추천도 △
소년을 위해 모든것을 헌신하던 초라하던 소녀가 재능에 눈을 뜨면서
복수와 동시에 연예계의 별로 성장해간다는 내용의 러브코메디.
인기 원작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지만 많은 순정계열 애니메이션처럼
퀄리티는 솔찍히 고만고만한 레벨. (랄까 조금 이하)
그나마 원작이 재미있는 작품이라서 아슬아슬하게 성립하는 작품입니다.


아마도… 플래시?

천체전사 선레드 天体戦士サンレッド
테레비카나가와 08/10/03 (金)24:45~25:00

제 1화 「FIGHT.01」
추천도 ◎
막강하고 성질더러운 히어로 선레드와
소심하고 예의바른 악의 조직 프로샤임과의 싸움을 그린 휴먼코메디(?)
흔하다면 흔한 일상 속에서 히어로와 악의 조직이 뒤섞여 굴러가는 작품이지만
거칠고 인간미있는 개그가 순간순간 웃음보를 찔러댑니다.
비주얼은 별로여도 2ch창시자로 유명한 히로유키씨도 추천하는 작품[…]


토라도라! とらドラ!
테레비도쿄 08/10/01 (水)25:20~25:50

제 1화 「호랑이와 용」
추천도 ◎
좋다는 소리는 많았어도 별별로 기대하고 있지는 않았던 작품.
익숙한 boy meet girl 스토리지만 두 주인공의 표현이 트랜디하면서도 귀엽습니다.
두 사람의 관계 역시 정평의 '서로가 연애에 대한 약점을 쥐는'데서 시작하지만
다음 이야기가 자연스레 궁금하게 만드는 기술이 절묘한 레벨.
엄청난 파워의 비주얼은 아니지만 적당히 힘이 들어간 비주얼도 만족스러운 느낌이네요.


망념의 잠드 亡念のザムド
PS3 08/09/24 렌탈형식으로 데이터발송

제 1화「잠드 아지랑이 속에서 등장하다」
추천도 ◎
실은 개시한지 좀 된, 소니에서 PS3 전용 애니메이션으로 자신있게 시작한 SF작품.
완전 오리지널 신작에 편당 3일 감상에 400엔이라는 2 좀 부담스러운 가격정책으로 제공되지만
1화부터 극장판을 연상할 만큼의 풍부하고 월등한 애니메이션을 보여줍니다.
이야기는 아직 등장인물 소개와 세계 정세정도가 간략히 소개된 정도지만
좋아하는 두 작품, 나우시카(원작판) + 에우레카 7의 분위기를 풍기는게 개인적으로 기대요소.
반면 주단위 시리즈에서 너무 기합이 들어간 애니메이션이라는 부분은 약간 불안하기도 하네요.


지옥소녀 삼정 地獄少女 三鼎
TOKYO MX 08/10/04 (土)17:00~17:30

제 1화 「빼앗겨버린 소녀」
추천도 ○
작품도 인기 있고 주인공 캐릭터도 인기있는 인기시리즈의 세번째 시리즈.
새 시즌의 첫 이야기는 일본 요괴물에서 너무나도 좋아하는
요괴의 인간에 대한 비정함과 저주와 그 댓가에 대한 이야기.
이야기도 좋고 캐릭터도 다른 작품으로 익숙해진 디자인이지만
저로선 2기때도 그렇고 어쩐지 적응할 수 없는 작품입니다;.


마카데미 Wa쇼이! まかでみ・WAっしょい!
치바테레비 08/10/05 (日)24:30~25:00

제 1화 「뭔가 여자아이가 나와버렸는데요 」
추천도 △
21세기 초두 인기를 모으던 BLADE씨 삽화의
소설 '매지션아카데미' 시리즈의 첫 애니메이션화.
귀여운 캐릭터에 모에라고 할만한 코드들이 한데모여 줄줄히 제공되고는 있지만
원작 일러스트 특유의 꼬들또들함(?)이 줄어들어버린데다 어쩐지 한발 늦은 느낌은 왜일까요.
최악이라고 말할만큼 낮은 퀄리티도 아니었지만 솔찍히 이후가 궁금하지는 않습니다.
귀여운 캐릭터에 비해 의외로 에로전개로 갈듯한 분위기도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은 참고를.


시카바네공주 아카 屍姫 赫
AT-X 08/10/02 (木)10:30~11:00

제 1화 「죽음이 춤춘다」
추천도 ○
제 관점에서는 가이낙스가 다른 회사와 협력해 만들고 있는 액션물.
가이낙스라고해도 회사이름은 동화란에 집중적으로 올라가 있는 듯?
국내에 원작이 '데드 프린세스'라고 수입되고 있다고는 하는데 솔찍히 본 적 없고
대강볼때 화면이 칙칙해서 걱정했지만 가이낙스 특유의 힘있고 박력있는 액션전개라 만족.
하지만 디지털 기술이 과도기를 살짝 넘어 적당한 선명함이 트랜드인 요즘와서
왜 이리 어둡고 탁한 화면으로 만들었는지는 조금 더 두고봐야할 듯.


수호캐릭터!! 두근 しゅごキャラ!!どきっ
테레비도쿄 08/10/04 (土)9:30~10:00

제 1화 「반짝반짝이 한가득」
추천도 ○
시즌 1에서 텀 없이 곧바로 2기로 이어지는 소녀대상 애니메이션.
자신이 되고 싶고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실체화인 수호캐릭터를 가진 소녀
'아무'가 다른 수호캐릭터를 가진 친구들과 지내며 성장해가는 마법소녀물입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실은 시즌 1의 52화이기도 한듯,
1기의 내용을 정리해주는 이야기 였습니다만
확실히 1기를 조금 볼때도 느꼈지만 캐릭터가 분명하고
애니메이션적으로서도 양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만
단지단지… 취향에는 아슬아슬하게 걸치는 정도라는게 미묘.


뱀파이어의 기사 Guilty ヴァンパイア騎士 Guilty
테레비도쿄 08/10/06 (月)25:00~25:30

제 1화 「숙명의 죄인들」
추천도 XXX
네. 에피소드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중2병 작품.
지난 시즌에 인기를 업었는지 어쨌는지 아무튼 등장한 후속편이지만
세상의 모든 근심은 다 떠안고 있는 것 같은 표정 미소년들이 폼 잡고 있고
능력도 노력도 없으면서 쩔쩔매기만 하는 히로인의 이야기는
어린 여자아이라면 몰라도 먹을 만큼 먹은 남정네가 볼 작품이 절대절대 아닙니다. OTL



PS. PS3를 가진 사람으로서 블루레이 애니메이션을 좀 사볼까하니
국내엔 디즈니 조차 발매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에 절망했다!!
2008/10/11 04:11 2008/10/11 04:11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 6개가 달렸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www.azlga.net/metier/b/rss/response/619

댓글+트랙백 ATOM :: http://www.azlga.net/metier/b/atom/response/619

매번 중간에 때려치우면서 끈질기게 쓰는 신작 감상입니다. [...]
이젠 뭐 그냥 편하게 보는대로 찔끔찔끔 써볼랍니다.


햑코 ヒャッコ
테레비도쿄 08/10/01 (水)26:35~27:05

제1화 「토라코와 만나다」
추천도 ○
최근 은근히 뜨는(?)약간 치유계 풍이랄까 개성적인 캐릭터들이 나오는 평온한 학원물입니다.
1화 시점에선 딱히 이렇다할만한 특이점 없이 평범하고 볼만합니다.
요즘 유명한 작품은 딱히 없지만 전통있는 회사인만큼 안정적인 애니메이션이 강점.


칸나기 かんなぎ
TOKYO MX 08/10/04 (土)22:30~23:00

제 1화 「히모로기의 소녀」
추천도 ◎◎◎
하루히 엔딩, 러키스타 오프닝 외에도 러키스타를 만들다
강판된 것으로 유명한 (…) 야마모토 유타카감독의 이적후 첫 감독작품.
압도적인 오프닝. 흥미로우면서도 지나치지 않은 내용전개, 그다지 부담스럽지 않은 분위기,
수준 높은 애니메이팅. 여러부분에서 뺄 구석이 없이 추천할만한 1화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우유부단하기보다 깐깐하고 제대로 생활감각있는 주인공의 반응이 급소.
여담으로 보고나면 왜 강판당했는지 알 것같은 느낌도 듭니다. 너무 많이 움직여!
지나친 기합은 후반 힘빠져 쓰러질 가능성이 있어 좋지만 않죠.


"드…등에 귀신 얼굴이!"

기동전사건담 OO 세컨드시즌 機動戦士ガンダム00 セカンドシーズン
TBS 08/10/05 (日)17:00~17:30

제 1화 「천사재림」
추천도 ◎
여전히 HD시대에 정면으로 대응하는 압도적인 비주얼로 시작한 세컨드 시즌.
퍼스트시즌이 얄팍한 정의의 이름으로 흔들려 부서지는 주인공들이 그려지고 있었다면
이번편에는 4년의 시간을 넘어 한층 성장한 주인공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솔찍한말로 루루슈와는 비교할 수도 없이 품격을 높이기 위해 힘쓴 티가 나고 있죠.
지난 시즌보다 여러모로 만족스러웠던 1화.

노을 빛으로 물드는 언덕 あかね色に染まる坂
치파텔레비 08/10/02 (木)25:00~25:30

제 1화 「노을 빛의 퍼스트 키스」
추천도 X
인터넷라디오를 재미있게 듣고 있는 미소녀 게임 원작 애니메이션.
스탭롤에서 실소가 터져나올정도로 인기성우의 온 퍼레이드입니다만
애니메이션으로서는 말할 것도 없는 수준미달.
어디선가 들은 '캐릭터가 목소리와 매치되지 않는다'라는 감상은
너무 수준 낮은 비주얼때문에 연기가 넘쳐버리는 현상때문으로 보입니다.
아예 헤드폰으로 들으면 아예 다른 작품에 비해 음성 볼륨이 큰 것이
처음부터 전체를 제대로 하기보다 성우들 소리에 더 집중한 듯.
화면을 보지 않거나, 드라마 CD인데 화면도 나온다는 감각으로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2008/10/08 01:59 2008/10/08 01:59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 4개가 달렸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www.azlga.net/metier/b/rss/response/618

댓글+트랙백 ATOM :: http://www.azlga.net/metier/b/atom/response/618

ⓒ わたなべぽん/미디어 팩토리 / 대원씨아이



감상

피닛슈는 언제 나오는겁니까!?


[조금만 더 자세히]


2007/12/10 15:57 2007/12/10 15:57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 2개가 달렸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www.azlga.net/metier/b/rss/response/568

댓글+트랙백 ATOM :: http://www.azlga.net/metier/b/atom/response/568


하나포스에서 온 홍보메일에서 미묘한 제목의 만화가 새로 시작된 듯 하다.

네티즌에게 있어서는 나름 이슈워드(?)인 '오타쿠'를 집어넣은 작품.
일단 레벨은 낮아도 충분 오타쿠 축에드는 사람으로서 무시할 수 없는 마음때문에


....라도 읽지 말껄 그랬다.


원론적인 오타쿠의 정의는 넘어가서
현재 네티즌에게 널리 퍼진 오타쿠의 이미지를 말하자면
무언가에 (특히 일본문화로 묘사된다) 빠져있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부족하거나 성질이 급하며
뚱뚱하고 기분나쁜 외모(중요)로 인식 되고 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서 보통의 네티즌에게 오타쿠의 이미지가 만들어지게된건
드라마 '전차남'과 '일본 오타쿠 퀴즈대회'가 인기를 얻고
DC등의 대형 커뮤니티에서 주변에서 본 기분나쁜 사람들에 대한 글, 이야기가
연달아 인기를 얻어 사방으로 퍼지면서 뒤섞여 만들어 진 탓으로 생각되는데


다시말해 재미를 위해 과장되고, 기호화된 오타쿠에서
오타쿠의 이미지를 만들어 내어버린걸로 보인다는거다.


과장된 모델에게서 과장된 이미지를 얻다보니
필요이상으로 오타쿠에 대해 민감해 질 수 밖에 없고 거부반응을 보이게 된다.
하지만 실상 사회적인 규범과 공동체의식을 매우 중요시하며
남자의 경우 강제로 군대까지 다녀오게되는 우리나라에서
일본에서 그려지는 것같은 그림같은 오타쿠는 실제론 거의 찾아볼 수 없다.
그리고 근본적으로 일본에서처럼 오타쿠에게 나쁜 이미지를 심어줄만큼
대단한 범죄를 저지른 적도 없고.

하지만 확실히 인터넷 세상에서 오타쿠는 어느새
언제 누가 욕해도 괜찮은 집단화 하고 있다.


그리고 내가 가슴아픈건 저 만화에서 말하는 오타쿠가
지금까지 말한 과장된 오타쿠상을 그대로 받아들여 그려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 작품은 현재 두 에피소드까지 연재되었는데
솔찍히 극중에서 그려지는 그의 모습은 도저히 오타쿠가 아니었다.

그를 묘사할때 그의 방은 온갖 너저분한 빨래거리와 쓰레기들로 가득 차 있다.
그는 무능력한 동정 30대로 반 대머리에 살찌고 그다지 깔끔해 보이지도 않는다.
그는 미소녀 피규어를 소지하고 여성복을 주문해 입고 있는 듯하다.

그런데 오타쿠짓을 해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오타쿠는 방이 어지럽더라도 빨래나 쓰레기같이
'수집품에 영향을 줄만한 물건'을 한데 뒤섞어 어지럽혀선 안된다.

랄까. 그 이전에 그의 방에서는 2편에 나온 피규어 하나과 살짝 지나간
미소녀 포스터 이외에는 어디하나 수집품을 찾아볼래도 찾아볼 수 없다.

게다가 외부와 연결을 차단하고 있는 것은
오타쿠가 아닌 히키코모리의 특성이고
여장은 오타쿠 이전의 다른 문제다.

기분나쁜 모습을 찾아볼 수 는 있지만
그가 무엇의 오타쿠인지는 도저히 알 수 없는 것이다.

[랄까 첫화부터 개그포인트가 오타쿠도 아니고...]


나는 작가라면 독자보다 적어도 한수정도는 앞서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기위해선 자신이 다룰 소재에 대해 한발 더 공부하고 한발 더 알아야 한다.
하지만 이런 식의 앎보다 편견만으로 그려나가는 만화가 늘어나는건
솔찍한 세대라는 걸까 웹만화의 폐해라는 걸까...



Ps. 당연한 소리지만 내가 가장 두려운건
저런 얄팍한 만화가 인기를 얻고 공감을 얻는다는 거다.

Ps. ... 라고 해도 ○○웹같은데나 매니아 대상의 공연장을 가보면
과연 실망스러운게 한둘이 아닌 것도 사실 [...]

2007/10/19 01:07 2007/10/19 01:07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 12개가 달렸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www.azlga.net/metier/b/rss/response/554

댓글+트랙백 ATOM :: http://www.azlga.net/metier/b/atom/response/554

이번주 오버파워 대상 - 미나미네


이것 저것 관두고 조금 여유생겼다고 탱탱 여유부리다
막상 주말까지 못 끝내고 쩔쩔매고 있는 엘리사입니다.
조-기 아래 복귀선언이 무색하도록 그린 것도 없고
블로그도 여전히 휴재상태였군요.
그간 평균 500선을 유지하던 히트수도 300단위로 OTL

아무튼 아무튼

뜨거운 애니메이션 가을리그가 시작되었습니다.
[경쟁작들 대략 30작 이상]

미소녀게임 원작이 큰 조류로 떠올라
내심 아쉬워하는 올드 타잎 오타쿠입니다만
그렇다고 해도 버릴 수 없는 애니오타의 길! [...]

없는대로 필사의 힘으로 챙겨본 지난주 신작
엘리사류 리뷰입니다.


[방송 요일별로 정렬했습니다]


[이하 줄임모드]




시간이 없는대로 가볍게 정리한다는 느낌으로 적어내려갔습니다.
볼만한 작품도 많고 실망스러운 작품도 많았지만
애니메이션 오타쿠 20년 력으로서 느끼는 TV애니메이션의 주의점


속지말자 오프닝! 믿지말자 1,2화!


3-4화까지 진행된 다음 제대로 종합리뷰를 만들때까지
최선을 다해 이것저것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NICE NICONICO

의 협력으로 보내드렸습니다.
2007/10/09 02:15 2007/10/09 02:15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 15개가 달렸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www.azlga.net/metier/b/rss/response/550

댓글+트랙백 ATOM :: http://www.azlga.net/metier/b/atom/response/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