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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25 코끼리엘리사 트위터 전용란. (10)
  2. 2010/08/25 코끼리엘리사 대학시절의 나는 어떠한 인간이었을까?
  3. 2010/08/22 코끼리엘리사 칼라풀(カラフル) - 사춘기 소년의 마음성장기
  4. 2010/07/07 코끼리엘리사 2010년 여름 신작 아니메 감상 -2 (1)
  5. 2010/07/06 코끼리엘리사 2010년 여름 신작 아니메 감상 -1 (1)
  6. 2010/06/27 코끼리엘리사 우주쇼에 어서오세요 - 올 여름은 이 작품이 접수한다!
  7. 2010/06/15 코끼리엘리사 시테양요 시테양요 (1)
  8. 2010/04/25 코끼리엘리사 비자가 나오고 모든게 다시 시작. (2)
  9. 2010/04/03 코끼리엘리사 봄이 되서 돌아온 2010년 봄 아니메 감상 - 1 (3)
  10. 2010/01/16 코끼리엘리사 당신은 어떤 타잎의 오타쿠? (10)

트위터 전용란.

분류없음 2010/08/25 02:18 코끼리엘리사

트위터 전용 포스팅. 트위터에 대한 답글도 대강 여기에 달면 되시려나.
2010/08/25 02:18 2010/08/25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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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최대의 흑역사라고까지 말할 수 있는 나의 대학생활은
항상 사람들에게 둘어싸여 지내던 고교시절과는 달리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았다.
대부분의 시간을 혼자 수업을 듣고, 혼자 식사를 하고, 혼자 집으로 돌아갔다.
언제나 자리에 앉아만 있어도 사람들이 찾아오던 내게
사람을 먼저 찾아가야만 하는 생태로의 전환은 큰 시련이었다.

언젠가는 대학 동기들이 우리는 아웃사이더다! 라며
소모임 'Etc' 만들었을때 조차 나는 그 곳에 소속하지 못했다.
결코 미움받고 있었다고 기억되진 않지만
그만큼 나는 대학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걷돌고 있었다.

언젠가는 동기화 짧은 자취생활을 한 적도 있었다.
아무리 집에서는 요리도 하지말고 잠만 자자는 약속이었지만
타인에게 너무나도 무관심 했던 나는 같이 지내면서도
내가 앉은 자리만 치우고, 내가 잘 자리면 치우고, 내가 먹은 것만 치웠다.
어느 날인가는 그 친구가 화난 얼굴로 뛰쳐나와
머리카락때문에 (그때도 이미 등까지 머리를 기르고 있었다)
세면기가 막혀있다고 했지만 주말에 본가에 돌아가서야
겨우 머리를 감는 본격 더러운 생활 중이던 나는 돌아보지조차 않았다.

결국 그 자취생활은 반년만에 종료.
나는 여러번의 휴학 끝에 결국은 대학을 그만둬버리고 말았다.

생각에 조금 더 철이 들기도 했고
회사생활 끝에 장기 해외출장까지 와있는 지금은
대학시설의 내가 어떠한 사람이었는지
오히려 고교시절의 기억보다도 뿌옅게 그려져 기억나지 않는다.

그때의 대학 친구들이 본 그때의 나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문득 궁금해지는 밤이다.
2010/08/25 02:18 2010/08/25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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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풀 보고 왔습니다.
소설을 원작으로 한, 제가 보지는 못했지만
평이 나쁘지 않았던 '갓파 쿠의 여름방학'을 만든
하라 케이이치(原恵一)감독의 신작 극장판입니다.

감상은… 글세요 잘 만들었지만 재미는 없었다는 정도?

-이하 네타바레가 있을 수 있음-

2010/08/22 02:35 2010/08/22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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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여름 신작 아니메 감상 -2

분류없음 2010/07/07 01:01 코끼리엘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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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스플레터엔 피와 미녀가 붙는 법 / スプラッターには血と美女が出るのが約束


학원묵시록 하이스쿨 오브 더 데드 1화
学園黙示録 HIGHSCHOOL OF THE DEAD 1話
작가적으로도 소재적으로도 여러모로 화제작.
1화의 감상은 제법 재미있는 레벨이었지만 너무 힘이 들어간 듯도.
원작이 섹시한 그림 스타일이 정평이었던 만큼 예쁘고 정중하게 그려져 있다.
차이라면 원작이 가슴을 중시했다면 애니판은 팬티를 강조한 느낌이려나.
애니도 충실한 편이고 좀비물다운 잔인함과 그로테스크함이 숨김없이 잘 표현되있다.
사운드적으로도 일상의 붕괴로 인간성이 흔들리는 좋은 느낌의 비명으로 가득.
좋은 인상이지만 너무 힘이 들어간 1화라는 것과 원작이 뒷심부족인 부분은 걱정.
作家的にも素材的にも色んな意味で話題作。
1話は結構面白かったが気合が入り過ぎた感もある。
原作がセクシーな絵柄で有名だった分、綺麗に丁寧に描かれている。
差があるとしたら原作がおっぱい漫画だったらアニメがパンチラアニメなところ。
動きも忠実していてゾンビ物ならではの
残酷さとグロテスクがちゃんと表現出来ている。
サウンド的にも日常が崩壊し、人間性も揺れている良い感じの悲鳴でいっぱい。
良い印象だったが気合が入り過ぎた感の1話だったことと、
原作が後半に行くと詰まらなくなることが心配だ。


아마가미SS 1화
アマガミSS 1話
원작의 포근한 느낌의 생각하면 비주얼은 많이 아쉬운 B급정도.
특이하게 시작 부분보다 중반의 작화 퀄리티가 더 높은 것같아보인다.
애니는 상당히 약해서 겨우 붕괴하지 않는 수준이라
이래선 몇 화 안가 작화도 애니메틱도 크게 붕괴할 것으로 보인다.
스토리는 단일 히로인에 집중한다고 들었는데
의외로 다른 히로인들과 원만한 관계로 표현되는듯.
조금 과장되었지만 나름 청춘드라마적인 선을 넘지 않는 부분이 좋음.
주인공이 상당한 변태신사라고 들었지만 의외로 어두운 성격인데 괜찮나?
原作の暖かい感じの絵柄を考えると少し残念なB級ビジュアル。
珍しくスタート時点より後半に行く度に作画のクオリティが上がる感じがする。
動きの表現は相当弱くてやっと崩壊しない感じ。
これじゃ近い内に作画も動きもごちゃごちゃに崩壊しそうだ。
ストーリは4話ずつ各ヒロインに集中すると聞いたが、
以外に他のヒロイン達とも円満な関係性が表現されてる。
ちょっと誇張されているがそれなりに青春ドラマの一線を越えない感じが良い。
っで、主人公が相当な変体紳士だと聞いたが以外に暗い人物だった。


축복의 캄파넬라 1화
祝福のカンパネラ 1話
미소녀게임 원작다운 하급 퀄리티 붕 뜬 세계관.
갈라파고스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일본 게임계지만
사실 성인 게임계야말로 심각한 갈라파고스 상태라고 생각한다.
그들의 독특한 화법은 여러작품을 경험해도 익숙해지질 않는다.
감상은 초반 서커스 씬에서 끊었다.
美少女ゲームが原作らしい下級クオリティで慣れない世界観。
ガラパゴスだと言う話も多い日本ゲーム業界だが
実は成人ゲーム界こそ深刻なガラパゴス状態だと思う。
彼らの独特な表現法が何度観ても全然慣れない。
感想は前半のサーカスシーンで切った。

【日本語訳】

2010/07/07 01:01 2010/07/07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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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여름 신작 아니메 감상 -1

분류없음 2010/07/06 00:42 코끼리엘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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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고하니 그림체는 좀 불편하다 / どちらかと言うと絵柄はちょんと気になる。


보다 적당히 쓰기로 했습니다.
より適当に書くことにしました。


오오가미와 7인의 동료들 1화
オオカミさんと七人の仲間たち 1話
좋은 인상의 이미지. 오랜동안 비슷한 스타일의 제작을 해왔기에 안정도에 신용이 간다.
하지만 주역 여덟 캐릭터 중 오오가미와 링고 외에는 딱히 인상적이지 않은건 약점.
스토리적으로도 이게 재미있을까는 확신이 가지는 않는 것도 불안요소.
근데 쿠로코는 나레이션 온리?


전설의 용사의 전설 1화
伝説の勇者の伝説 1話
전체적으로 슬레이어스 시절을 떠올리게하는 낡은 느낌의 설정 낡은 느낌의 개그
섬세하고 아름다울 수도 있었을 법한 캐릭터 디자인이지만 전혀 살리지 못하는 비주얼.
한번에 여러가지를 보여주려고 한건지 1화 감상은. 재미없음. 두고보면 다르려나.


쓰리몬 1화
みつどもえ 1話
오프닝부터 인상적인 비주얼을 선사하더니 본편에도 영상에 들어간 파워는 초TV 퀄리티.
하지만 영상에 비해서 사운드는 영 듣고있기 불편한 인상.
녹음 문제인지 성우의 문제인지 듣고 있는 내내 성우들의 연기 하나하나가 귀에 거슬린다.
스토리는 오해가 오해를 낳는 조금 낡은 느낌의 슬랩스틱 음담폐설인 것같은데
내가 거기에 반응하는 사람은 아닌지라 조금 썰렁.

【日本語訳】

2010/07/06 00:42 2010/07/06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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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장기 출장을 와 나름 매주 영화를 보기로 하고
그 중에서도 가능하면 일본에서 볼 수 있는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마음에 든 애니메이션이 3편이 있는데
하나는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이었고
또 하나는 '마이마이 신코와 천년의 마법'이었으며

마지막은 6월 2일에 개봉한 따끈따끈한 신작
'우주쇼에 어서오세요'입니다.


우주쇼의 감독은 'R.O.D 시리즈' 그리고 '카미츄!'로
시청자에게 아름다운 비주얼을 선사했던 '마스나리 코우지(舛成孝二)'감독으로
이번 작품에서도 카미츄때에도 호흡을 맞췄던 OKAMA씨와 손을 잡고
관람객들을 환상의 세계로 인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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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우주
무엇보다 저를 만족시킨 것은 가득차도록 준비해
보여주고 싶은 것으로 가득 찬 흥미진진한 우주세계의 묘사입니다.
 새로운 옷을 입은 모습이 비치는 쇼 윈도우, 우주를 나는 고속 열차,
우주인마다의 체형에 맞춘 갖은 건물들.

그 외에 헤아릴 수도 없이 수많은 아이디어 스케치를 통해
오밀조밀 구성된 작지만 방대한 상상의 덩어리들은
소년 소녀들의 눈을 통해 정말로 좋아해 마지 않았던
마크로스, 은하철도 999, 반지의 군주, 스페이스 체널 5 에서의
환타지와 SF의 짜릿한 환희를 다시끔 체험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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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 더 가까이서 보는 우주의 생활
감독은 이 신나는 세계를 보기만 하는데에서 그치지 않고
주인공들이 직접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사명을 부여해
우주인들의 세상 안으로 들어가 직접 만지고 직접 대화하며
신비를 체험할 수 있는  환상적인 순간을 마련해줍니다.

그리고 체험과 동시에 아르바이트로 벌어들인 일당을 한데 모아
자랑스런 표정을 짓는 아이들의 모습을 그리는 센스는
시청자로서도 가슴이 따듯해지는 좋은 장면이지만
가족 애니메이션으로서도 매우 의미있는 장면이기에 인상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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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과 어린이들의 성장
영화는 '우주 쇼에 어서오세요'는 가족영화로
어린이들이 모험을 통해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어른이 보기엔 귀여운 작은 고민들을 안은 보통의 아이들이
모험을 통해 싸우고 화해하고 이해하며 대단치는 않지만 다 같이 한걸음씩
마음의 성장을 해나가는 과정은 평범하지만 감동적입니다.

흔히 어른이 만드는 영화에서  어린이에게 모든 부분을 맞겨버려
결론에서 어린이가 어린이의 영역을 넘어선 생각을 하거나
거꾸로 너무 어른들의 간섭이 강해 결코 어린이가
스스로 성장했다는 인상을 주지 못하는 경우도 많지만
우주쇼에서의 어른들은 모두 친절하지만 결코 명령하지 않고
스스로 해결하도록 따뜻하게 뒤에서 지켜보며 자신의 일을 할뿐으로
모험을 통해 스스로 선택해 성장해가는 모습을 착실하게
그리는 데에 성공한 것도 이 작품의 큰 미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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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얼렁뚱땅 넘어가는 스토리
대신 영화는 스케일에 비해 사건의 결말이나
그 해결은 다소 얼렁뚱땅 지나가는 느낌도 있습니다.

초반의 미스터리와 진상까지는 차근차근 접근해가는 듯 하지만
최후에 와서는 갑자기 퍼즐이 맞춰지듯 갑작스럽게 범인을 찾아내고
싸움을 벌이는 두 어른의 대화를 통해 모든 설명을 풀어버리는데다
음모에 대한 결과는 두 사람만의 드라마로 아이들의 사건과는 별개로 해결되어 버리죠.

덕분에 사건에 주목하고 본다면 용두사미에 가까운
 졸속 전개라는 비판도 있을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두 사건의 결말을 분리함으로서
영화를 본 어린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작품이 될 수 있었고
어린이가 어린이의 영역을 넘지 않고 어린이로서 종결 지을 수 있었으니
저로선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우주쇼다!!
작년 여름 섬머와즈와 에바였다면 올해 여름은 우주쇼다!
때마침 하야부사 덕분에 우주 붐이 살짝 이는 지금인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작품이라는 기대를 하게됩니다.

어린이들의 마음과 시선으로 떠나는 대채로운 우주로의 여행.
어서 국내에도 개봉해 다른 여러분들도 이 작품의 즐거움을
부디 만끽하실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Ladys & Aliens!


장점
두고두고 다시 보고 싶을정도로 가득찬 우주의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가득히 전해주는 아름다운 영상미
       귀엽도 사랑스러운 어린이 캐릭터들 모습과 연기

단점
조금 얼렁뚱한 마무리되는 사건의 흐름
       연출과 연기를 위해 다소 뭉게지는 것도 허용된 작화 (호불호의 문제)
설정집이 두꺼운 반면 너무 작은 판형으로 나온 것



Ps.
무대인사에서 혀를 차면 수정이 되어있다란 농담은
사실 무진장 무서운 감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Ps.
설정집 판형 정말 단행본 만화정도 사이즈입니다. 사려다가 결국 팜플렛만 사와버렸지요;
팜플렛만해도 두께가 제법 있는 걸 보면 단고 싶은게 많았던 것도 같지만요;

2010/06/27 17:24 2010/06/2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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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테양요 시테양요

B급 라이프/낙서 2010/06/15 01:27 코끼리엘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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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의 그림인데 막상 홈페이지엔 안 올렸네요.
랄까 너무 트위터해서 블로그가 너무 소원해지고 있는 듯. 아니 그럽니다.

Ps. 상단의 트위터 링크 복원 시켰습니다. 주소를 변경하면서 수정을 잊었네요.
2010/06/15 01:27 2010/06/15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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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가 나오고 모든게 다시 시작.

B급 라이프 2010/04/25 23:56 코끼리엘리사
보름이면 나올 거라는 비자를 두달이 넘어서야 겨우 취득.

까놓고 말해 너무 오래걸려서 차라리 일본 출장
우는 소리하고 때려 칠까도 생각할 정도였는데
어찌어찌 나와 마음 다잡는 중입니다.

스케줄이 어찌 될지 몰라 할머님도 찾아뵈 다시 떠난다 인사도 드렸고
내일부턴 풀어두고 까먹고 잊던 출장 짐도 다시 챙기기 시작해야죠.

랄까 곧 출시될 '메탈기어솔리드 피스워커'를
눈 튀어나오게 기대하고 있습니다만서도. […]

같이 할 사람 없수? 라고해도 오프라인 아님 접선할 사람이 없어!!  OTL
2010/04/25 23:56 2010/04/25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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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 1화 - 아스미 카ㄴ… 아니 포플러의 귀여움이 제 1의 무기


일본으로 출장을 갔다가 비자를 받으러 귀국을 했다가
비자가 안나와 한달 넘게 국내서 개기고 있는 엘리사입니다.
여러모로 오래간만입니다. 랄까 트위터를 보시면
요사이 행적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만서도요. 호호

4달만에 1100트윗을 넘기다니 얼마나 트윗폐인인거야 OTL


WORKING!!
1화
추천도 : ○
본 방송에 디테일한 조정이 들어갈 것같지만서도 우선 선행판 1화로 감상.
캐릭터도 귀엽고 모에 4컷만화계열이었던 만큼 매력적인 캐릭터가 많이 나온다.
개인적으론 모에성우라고 보는 아스미 카나의 캐릭터가 매우 잘 어울리는 느낌.
재미있는 장면을 많이 던져줘 재미있게 보기에는 좋지만 별다른 가공없이
사건을 연달아 던지기만 하다보니 시간의 흐름은 전혀 전해지지 않은 건 불만.
귀여운 그림으로 반 이상 먹고들어가는 만큼 캐릭터의 유지가 관건.
한편으론 첫 화에서 할만한 이야기는 벌써 다 해버린게 아닌가 싶은 느낌도;

会長はメイド様!
회장님은 메이드님!
1화
추천도 : △
재미없지는 않지만 연출이 전체적으로 덜컹덜컹거리는 느낌.
애니도 좋은 작품이라기보다는 빠듯하게 턱걸이한 수준이다.
요사이 작품답게 재미있는 사건은 던지지만 몰입하기엔 약한 느낌이 든다.
그림은 보기에 나쁘지 않지만 전체적으론 뒤로 갈수록 힘이 빠질 듯 한 인상.
Ps. 어머니는 그림채(특히 남자주인공)가 매우매우 마음에 드신 듯.

HEROMAN
1화
추천도 : ○
캐릭터는 킹게이너-에우레카7-동쪽의 에덴으로 이어지는 장점이 모아놓은 듯한 스타일.
완연한 일본작품이며 대표적인 일본 제작사의 작품인데 미국 배경의 미식 이름인게 특징적.
내용적으로 가난하지만 선한 주인공이 힘을 얻는다는 정통 미국 히어로물에서 익숙한 설정에
아이가 가진 장난감이 거대 히어로로 변신한다는 옛 일본만화적인 아이디어의 결합.
새로우며 동시에 전설적인 원작자와 회사의 결합에 신경을 많이 썼는지 고급한 느낌이지만
익숙하지 못한듯 초반장면부터 캐릭터의 전신이나 움직임은 좋다는 느낌을 주진 못했다.
하지만 전기, 불꽃, 물등의 자연물 애니메이션은 근래 보기 힘들었을 정도로 성실히 묘사하며
오히려 그 성실하고 풍부한 매수를 사용한 묘사는 90년대 애니메이션을 추억시킨다.
요즘들어선 후반에 조금 힘에 부쳐하는 일이 많던 본즈라 안정성은 더 두고봐야 할 듯.

おおきく振りかぶって~夏の大会編~
크게 휘두르며 ~여름대회편~
1화
추천도 : ○
제작사나 감독이 바뀐가 아닐까 싶을정도로 작품의 분위기가 변해버렸다.
색감, 터치의 너비, 연출법까지 변해버린 것이 편집실 편집기재가 바뀌어버린 탓일지도.
이야기는 언제나의 오오후리였지만 화면이 낮설어서 놀란 고양이같이 경계하게 되버린다.
감독도 전작과 같은 미즈시마 츠토무 감독이지만 개인적으론
변덕이 심한 감독이란 인상이라 안심하지는 못하겠다.

Angel Beats!
1화
추천도 : ○
여러모로 시끄러웠달까 트위터에 맞팔로한 어느 분이 연일 뜨겁게 언급한 작품.
하이텐션의 밀도 높은 1화였다고 하지만 이야기만큼 밀도가 높기보다는 외려
첫 에피소드에서 할말은 벌써 다 한 것같은 느낌이 불안.
다른 무엇보다 미소녀게임템포에 익숙한 원작자의 탓인지 개그나 설명에서
미소녀 게임 특유의 느슨한 분위기인게 개인적으로 이질적 요소.
제작사는 품질에 대해서는 크게 신용하는 P.A 워크스지만
적은 수의 인원으로 구성되던 카난이나 트루티어스와는 달리
대량의 캐릭터가 동시에 출연하는 씬이 많았던 탓에
평소의 타이트하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보여주기보다
다 그려내는데만도 사력을 다했다는 인상이다.
자랑하던 밴드씬도 대단하다라고 말할만한 수준에는 이르지 못했고.
불안요소가 만재하지만 다음 이야기를 기대할정도 만큼은 재미있었다.
Ps. 내가 주역 유리의 성우 하루미를 별로 재미있게 보지 못하는 탓인지 몰라도
1화에서의 연기는 솔찍히 미소녀게임레벨. 연기는 하고 있지만 알파가 모자란달까.
2010/04/03 14:42 2010/04/0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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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입니다.
트윗을 하다보니 뭐 이건 블로그는 대충 훑어보고 넘어가버리네요;
트윗이 궁금하신분은 가장 상위 포스팅의 트위터를 참조해주세요.

아무튼 흥미로운 글을 주워 링크 & 번역


---------------------------------------------------------
677 名前: 評価眼持ち[] 投稿日:2010/01/15(金) 21:36:15.68 0
아니오타(일본 애니메이션 오타쿠)에는 두 종류가 있다.

타잎A

순수하게`아니메'를 즐기는 사람.
일본의 `아니메'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물론 감독,성우,각본,연출,음향 모든 부분을 평가대상으로 삼는다.
내용이 없는 아니메=깊이 없는 아니메는 싫어한다.
스토리 중시 아니메 >>>>>>>모에 아니메
라는 의식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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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작품이라면 `동 쪽의 에덴'.
혹은 'lain'이나 `공각기동대'같은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면 대충 이쪽.


타잎B

`캐릭터'를 즐기는 사람.
아무튼 귀엽고, 예쁜 캐릭터가 나오면 본다
다소 스토리가 엉망이어도 캐릭터가 좋으면 신경쓰지 않는다.
성우나 캐릭터의 외견으로 시청할 애니메이션을 고르기도한다.
모에요소를 매우 좋아함. 복잡한 애니메이션에는 눈길도 주지 않는다.
메디아에서 픽업하는건 대체로 이쪽
`아니메' 자체에 대한 지식이 얕다보니
타잎A에게 천박하다고 비난당한다.
단지 타잎A보다 쉽게 구입하는 좋은 고객이기도 하다.
최근 이 타잎B의 사람을 타깃으로 한 아니메가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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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온, 퀸즈 블레이드, 스트라이크 위치즈등을 좋아하는 사람은 이쪽.


단지 이 것은 스토리가 확실한 아니메와 모에 아니메의 정의는 아니다.
경계선이 확실하지 않은 아니메도 많다.
한마디로 아니메를 즐기는 사람과 모에를 즐기는 사람이 있다는 뜻이다.
아니오타로 한데 묶어 구분하는 건 그만했으면 좋겠다.

원문:http://yunakiti.blog79.fc2.com/blog-entry-448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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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영락없이 타잎 A로군요.

안그리도 겨울 코미케 기업부스관에 가서도
절반 이상이 모에계 & 미소녀게임 부스라 혼자 좀 썰렁해하기도 했고.

그래도 케이온은 정말 재미있게 봤지만 말입니다.
(실은 기업관서 성우 악수회를 눈으로만 보고 텐션이 올랐…)
2010/01/16 15:18 2010/01/1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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