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이 안된지 수년.
한때 이야기했던데로 외국으로 유학이라도 갔는지 조차
전혀 모르고 있던 친구 이름으로 메일이 왔다.
스팸이었다.
두번이나 왔다.
내용을 봐선 바이러스같은게 설치될법한 기묘한 주소와 화일 첨부.
아아 친구야 너 해킹 당했구나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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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참 반갑게 낚였습니다.
반가우면서도 참 쓸쓸해서
군대 간 것이 분명한 사람에게 MSN 문자가 왔을 때의 심정이란...
이것이 언데드의 공포인가!!??
저도 당해봤죠. 많이 흔한가봅니다 ㅡㅡ;;
심지어는 레버넌트한테서 온적도 있으니.. ㅎㄷㄷ
별거아닌 것 같은데도 상처받게된단 말이죠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