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의 발큐리아 시작했습니다.
가볍게 해본 데모가 너무 재미있어 아끼기도 했고
모 라디오 소개로 성인에로게임하느라고도 늦었습니다. […]
전까지 하던 게임은 나름 던전이나 RPG요소등으로 게임성을 추구했고
성인게임계에서 몇번씩 프로그램 상을 수상한 곳에서 만든 게임으로
소개한 사람이 정말 흥분해가며 절로 하고 싶게 설명해줬습니다만.
메이저게임사인 '세가'의 작품을 나란히 놓고보면 느껴지는
압도적인 품위의 차
는 어찌할 수 없더군요.
딱히 발큐리아가 엘레강트 르네상스한 작품인건 아니지만
그럼에도 뿜어져나오는 모든 부분에서의 압도적 수준차.
그럭저럭 재미있게 해왔음에도 메이저와 비교하면
절대로 선택될 수 없는 압도적 재미의 차이.
재미있는 거라면 마다않고 일단 접수하는 저지만
품위차이로 이정도의 충격을 받게될 줄을 몰랐습니다.
그리고 이 충격은 역시 무언가 만드는 사람으로서
허허 비웃고 넘어갈 수 없는 불안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아마데우스마냥 제 아무리 날고 긴다는 칭찬을 들어도
저 벽 너머로는 결코 넘어가지 못한다는 절망을.
당신은 지금 어디에 있나요?
당신은 벽을 넘기위해 나루토처럼 노력하고 있나요?
보너스 전장의 발큐리아 오프닝
가볍게 해본 데모가 너무 재미있어 아끼기도 했고
모 라디오 소개로 성인에로게임하느라고도 늦었습니다. […]
전까지 하던 게임은 나름 던전이나 RPG요소등으로 게임성을 추구했고
성인게임계에서 몇번씩 프로그램 상을 수상한 곳에서 만든 게임으로
소개한 사람이 정말 흥분해가며 절로 하고 싶게 설명해줬습니다만.
메이저게임사인 '세가'의 작품을 나란히 놓고보면 느껴지는
압도적인 품위의 차
는 어찌할 수 없더군요.
딱히 발큐리아가 엘레강트 르네상스한 작품인건 아니지만
그럼에도 뿜어져나오는 모든 부분에서의 압도적 수준차.
그럭저럭 재미있게 해왔음에도 메이저와 비교하면
절대로 선택될 수 없는 압도적 재미의 차이.
재미있는 거라면 마다않고 일단 접수하는 저지만
품위차이로 이정도의 충격을 받게될 줄을 몰랐습니다.
그리고 이 충격은 역시 무언가 만드는 사람으로서
허허 비웃고 넘어갈 수 없는 불안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아마데우스마냥 제 아무리 날고 긴다는 칭찬을 들어도
저 벽 너머로는 결코 넘어가지 못한다는 절망을.
당신은 지금 어디에 있나요?
당신은 벽을 넘기위해 나루토처럼 노력하고 있나요?
보너스 전장의 발큐리아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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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품위라는게 세월과 업적이 쌓아오는거라...
신생업체에겐 잘 보이지 않지요_~_;
업체적인 의미라기보담서도 장르적인 한계같아요.
이쪽 장르의 대세는 보여주려는 정서나 사상이
결국은 터무니 없는 환타지에 얄팍해질 수 밖에 없으니까요.
좀 과장되게 말하자면 요새 일본 만화계가 부딛힌
한계와 닮아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서도.
제가 에로게 접할 때 느끼는 생각도 그래요.
아무리 괜찮은 게임성을 갖고 아무리 완성도가 높아도
정말 어떤 "벽"이 존재한다는 느낌.
여기서 '차라리 옛 순애물 시대의 각본이 나았다'라고 생각하면
노친네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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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홋홋홋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