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은 모 은행 인터넷 뱅킹에 가입하니까 온 메일.
정말 사소한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난 저 '축하 합니다'라는 표현이
미묘하게 내려다 보는 것 같아 기분나쁘네요.
'축하 합니다'라는건 적어도 제가 느끼는 대로라면
상대가 무언가 좋거나 대단한 일을 했다는 것에 대해
내가 그 기쁨을 나눌때 쓰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내가 그 은행에 가입한 것이 그렇게 대단한 일인가요?
오히려 고객이 수많은 경쟁업체들의 시스탬 중
그 은행을 선택한 것에 '감사'해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여기서 찌질거려봐야 아무 소용 없겠지만
미묘하게 쌓였던 짜증이 얹힌 김에
살짝 히스테리를 부려봤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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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출발하겠 다'의 인천지하철도 있는걸요.
그건 차라리 오타(라고 믿고 있)지만 OTL
우와 까칠(...)
관용어구잖아요 관용어구. 릴렉스 릴렉스~
그 관용구가 미묘하더란거죠.
까칠한것도 맞지만 [하우우]
축하합니다 라는 자신만만한 말 보단 감사합니다 쪽이 듣는 고객(손님)의 입장에선 더 좋지. 다른 예로 저희 매장에 찾아주셔서 축하합니다. 는 아니잖아.[..?]
예예 딱 그거죠 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