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일본에서 크게 히트한 아케이드용 육성게임 아이돌 마스터.
프로듀서(실은 매니져려나)가 되어 무명의 아이돌 지망생을 키워
인기 아이돌로 만드는 것이 목표인 이 게임은 지난 25일
추가 캐릭터 호시이 미키가 추가된 가정용 XBOX360판이 발매되면서
다시한번 조용하게 붐을 일으키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화면은 미키를 육성중인 게임화면.
.... 랄까
이건 왠 에로게임!?
[업로드한 분의 코멘트 인용]
[적당적당한 번역]
[적당적당한 번역]
미키 호시 (이하 미)
프로듀서 (이하 프)
미: 지금부터 프로듀서는 성추행씨야. 잘 부탁해.
프: 성추행씨라니, 어째서 갑작스래 그런 이름으로 부르는거야? 그런건 싫어!
미: 이름을 바꾸는게 아니라 성추행하는 사람역을 해달라구.
혹시 치한을 만나게 됬을때 만져지는건 싫잖아... 그래서 방어하는 연습하고 싶어.
프: 아 과연 자기방어 트레이닝이군. 그렇다면 도와줄께.
미: 그럼 우선 치한처럼 웃어봐. 자!
[치하하하하한] [아핫핫핫핫핫] [크헤헤헤헤헤] <-크헤헤 선택
프: 크헤헤헤헤헤
미: 오오- 딱 그거야! 딱 그거. 진짜같아!
프: 그거 기뻐해도 되는거야? 뭐 상관없지만.
미: 그럼 다음은 진짜 성추행이지? 덤벼봐.
미키가 이렇게 탁!하고 붙잡을테니까!
프: (좋았어. 우선은 붙잡히지 않게 전속력으로 뻗어볼까. ...여기다!)
[터치해주십시오] <- 가슴부분을 터치
미: 꺄악! 너무해. 진짜로 만지다니...
프: 아아앗 미안미안. 실수로...
미: 방금껀 정말로 빨랐네. 그런속도라면 미키는 도저히 막지 못할지도...
이번에는 느긋하게 충분히 만지려는 것처럼 해봐.
그거라면 어떻게 막을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
프: OK. 그럼 속도를 늦추는대신 마음껏 만질테니까 ... 에잇!
[터치해주십시오] <- 가슴부분을 터치
미: 앗.... 끄응.... 으... 싫어. 마구 문지르지... 마.
프: 이봐이봐, 왜 막지 않는거야?
미: 미,미안... 그치만 프로듀서가 상대라면 기합이 들어가지 않는걸...
만져진다고해도. 뭐 상관없지~ 하는 기분이 되버려서.
프: ...태평한녀석이구만
미: 그래도 고마워. 미키가 부탁한대로 상대역을 해줘서 기뻣어!
프: (감사받아버렸다. 역할은 충실하게 해냈지만
이런 위험한 이야기는 이정도로 해둬야지)
미: 있잖아. 또 한번 할래?
프: ............
[굳 커뮤니케이션] - 호감도상승
그리고 이 영상을 두고 만들어진 플래시. 반드시 보아주십시오.
http://misa-uduki-hp.sakura.ne.jp/idolmaster/index.htm
대사는 기본적으로 완전히 같습니다만... [...]
[아이돌마스터 공식 홈페이지]
http://www.idolmaster.jp
PS. 공식홈을 가만보면 미키를 상당히 밀어주는군요.
모든 캐릭터의 보너스만화에 등장하고 있을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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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카툰 렌더링의 극의로군요.
....하지만 내용은 일루젼-_-)
개인적으로 크게 실망했습니다.
매니아가 아닌 좀더 대중적인 게임일줄 알았는데 OTL
'노림'의 진수를 보여주는군요;;
말그대로 "계획대로"
'저 장면을 플레이하고 있는 자식을 조용히 바라보고 있는 부모님'같은 상황을 상상했습니다[...]
우와 그거 무섭네요;;
외국용 XBOX360 은 되지가 않을것 같아서 (..)
후배 한테 헐값에 사기는 했지만 상점에 가서 더 비싸게
팔아버렸지 뭡니까...(!!)
그래서 결론은, 꼭 XBOX 360 일판을 사고 말겁니다!!!
+ㅂ+
그러고보면 영문판 아이마스는 록을 부른다더군요.
서구 아이돌은 확실히 록스타일이 어울리기는 하는데
현지인의 눈으로 보면 과연 어떤 느낌일지...
노릴거라 예상은 했지만 정말로 저런 장면도 있을 줄이야 OTL
뭐랄까. 조금더 정통파를 기대했던 사람으로서는
너무나 미소녀틱 전개라 실망! 대 실망! OTL
.....다음주에 가서 사올까?
이자식.... OTL
보다가 뿜었죠.
해변에 사진집촬영나간것도있는데..
..그것도 ...장난아닙니다(...)
마지막 해설문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