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드래곤 신년 이후로 계속
원어판 소년점프를 사다보고 있는중에 알게된건데
은혼이라는 만화가 있지 않습니까?
잘은 몰라도 일본 개항기에 외국이 아니라 외계인이 날아와서
개항되어버린 가상의 시대를 배경으로 한 개그만화 말이죠.
뭐 솔찍히 전 은혼이라는 제목이 너무 무거운 느낌인데다
표지도 제 취향이 아니라 보지 않고 넘어가버린 작품입니다.
그 만화의 제목을 한자로 쓰면 물론 銀魂.
그리고 최근에야 알게된 이 제목의 읽는 방법은
ぎんたま(긴타마)[.....]

그러니까 부연하자면 일본어중에 金玉(きんたま-킨타마)라는 단어가 있는데
'금구슬'이라는 뜻도 있지만 많은경우 불알로 해석되는 단어와 발음이 비슷하다는 것.
그러니까 우리네가 느끼는 진지한 느낌과는 다르게 처음부터
개그만화임을 선언하고 있는 만화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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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얼라이싱의 유무는 무엇을뜻하는건가요?
망설여지는 마음의 표현입니다. 거짓말입니다.
...긴콘 이 아닐까 했는데.
긴다마...긴다마...긴다마...(씨익)
과연 소년점프. 애들이 좋아할만한 네타를... [오해]
제목에 대해선...1권인가 2권 작가의 말 란에도
'일부러 그랬다'라고 되있던거 같은데요..
근데 진짜 웃겨요. 꼭 보세요>ㅁ<
단행본에서는 이미 언급되어있는 부분이군요
역시 단행본을 보기 시작해야...;
역시 웃어 줘야 하는거 겠죠..?
"계획대로" 가 되겠습니다.
어디서 본 풍문에 의하면 작가가 여고생들이 서점에서 "긴타마주세요" 하는걸 듣고싶어서 제목을 저렇게 했다고...
...
정말입니까!? 음험해요... 너무 음험해요오!! OTL
은혼 애니는 직접 본적은 없지만,
어디선가 본 것으론...
애니 오프닝 후에 등장하는 스폰서 장면에 작은 글씨로
'[ぎ]의 점 2개를 빼면 큰일납니다.' 라는 식의 글귀가 써져 있었다는 말과 주석을 보고 쓰러질뻔한 적이 있었더랬죠. (...)
과연 노리고 가는 만화군요;;;
그러고보면 최근에 산 6.7호에서도 개인적으로
미칠것같은 패러디때문에 소리내서 웃어버렸지요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