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에서 고르겠다 소리는 아닙니다.


시마모토선생의 팬인 저에게 꽤나 자극적인 제목의
모 에로게임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내용은 전혀 시마모토 관련이 아닙니다만;]

그 게임은 게임 자체의 퀄리티를 떠나
그래픽이 조금 고전적인 미소녀풍으로 보이는 게임이었습니다.
조금더 직설적으로 말하면 그다지 끌리지 않는 시시한 그림.
그런데 문득 생각해보니 알 수 없더군요.

그럼 내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그림은 무엇인가?

[이하 숨김]



2006/10/28 16:07 2006/10/2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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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두치오 2006/10/28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좌측하단요.

  2. 찬노양 2006/10/28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 주변에 건전한 작품들을 구석에 밀어넣고 색기가 넘치는 그림들로 가득 매우고 하드디스크에는 색기 충만하기만한 자료로 뒤덮으면 그 후로는 어떻게든 될겁니다!!(????)

  3. 가가가팬 1호 2006/10/29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 관계없는 얘기일지도 모르겠지만,
    언젠가 현시연 6권 부록 동인지를 봤을때
    아마즈메 류타라는 작가의 그림을 보고서
    '아, 이사람은 에로만화가로구나'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은 적이 있어요 OTL

  4. 실버헤어 2006/10/29 0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엘리사님의 그림은 액션감이 있어요우 'ㅈ'

    색기?

    ...하!(...)

  5. 크로느 2006/10/29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저는 인체를 배우면서 자유성을 잃어버렸군요...

    뭐, 학원에 갈때마다 인체가 제데로 안되있으면은, 선생님들이 거들떠 보지도 않아서 그렇게 된거지만 OTL...

    P.S 색기라... (...) 미연시 제작 프로그램으로 제작은 해보고는 있지만, "색기" 쪽은 낭떠러지 이군요 (..)

  6. 뱅어포 2006/10/30 0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꿈인 것같은 , 꿈 속에서 본 듯한 , 아니 꿈속 에서라도 느끼고 싶은...

    (그건 음란서생이었고)

  7. 에르하인드 2006/10/31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이 담긴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의미불명)(실력이 안되지만서도)

  8. 류가희 2006/11/01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본적인 뎃셍이라도 하는 능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9. 미치루 2006/11/01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기있는 남자를 그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만...orz
    (그냥 남자도 그리기 너무 아놔...)

  10. 브릴리언트 2006/11/01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기가 도는 ㅠㅠb

  11. 코끼리엘리사 2006/11/02 0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치오// 펌프킨 시저스! [작품제목입니다]

    찬노양// 박무직선생 따라잡기가 가능합니다. [...]

    가팬1호// 낱장에서도 더욱이 만화로 넘어가면 작가 자신의 뇌를
    많이 노출시켜야 하다보니 그 뇌수의 색이 배어나오게 되죠.
    그런의미로 제 뇌수는 섹시회로가 한없이 제로 칼로리... OTL

    실버헤어// 하하하하하! [OTL]

    크로느// 미술학원은 기본적으로 '맞게 그린다'가 지상과제인 경우가 많다보니까요.
    하지만 만화란 그런 것만으로 이루어지는게 아니지요!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둥근지우개 두개같이 가슴을 그려도
    그걸보고 '불끈'하는 사람이 있다면 한단계는 클리어인겁니다!!

    뱅어포// 꿈에서 느껴버리면 다음날 아침에 이불빨아야 겠네요. [...]

    에르하인드// 너무 담았다가 돌아오지 못하지 안도록 조심을! [...]

    류가희// 누구나 그림을 열심히 연습하면 예쁘게 그리진 못해도
    그럴싸하게는 그릴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단지 다른 점은
    그렇지 않은 사람은 그림이 아닌 다른데 시간과 재능을 투자한 것이겠죠.

    미치루// "하드게이 훠우~~~!!" ...는 웃긴거고.. [음.;;]

    브릴리언트// 사내놈들에게 낚시거는 방법은
    사내가 제일 잘 알 수 있는거죠!

  12. 두치오 2006/11/02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면 예전에 '요즘 나는 메카닉만 보면 불끈불끈해.'라는 내용의 얘기가 기억나는군요.

  13. 데도만 2006/11/03 0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와 어째 생각이 똑같으시군요...;;

    ps.개인적으론 동급생1의 그림이 좋았습니다. 2는 왠지 떡대가 벌어진게..;;

  14. 뱅어포 2006/11/08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드게이 말씀을 하셔서 생각난 건데 학교에서 할로윈 코스튬을 하드게이로 한 두 친구 놈들이 있었죠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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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