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1탄
[사실 아무래도 좋은 2ch 소식 - 오타쿠녀+블로그연합 마츠리]
제 2탄
[약간 모자란 오타쿠녀+블로그연합 마츠리의 이후 이야기?]
한달도 넘은 (게다가 확실치 않은) VIP판에 대한 이슈지만
다시한번 이 포스팅을 하게 만드는 소식이 있어서
쪼로롱 포스팅합니다.
[음, 하루히바이러스에 이은 - 엔젤 하이로]
[나가토 유키 바이러스?! - 시우님의 블로그]
물론 이번 포스팅도 구체적인 사실 검증이 없는 단지 '심증'의 포스팅.
하지만 역시 기분상으로는 VIP가 의심되는 바이러스가 아닐 수 없지요.
심증만으로 이야기를 죽죽 생각해보자면.
이 바이러스의 목적은 일전의 하루히 붐에 분노한 이들에 의한
강제적인 하루히 붐을 종식시키기위한 역 공작의 일부라고 생각됩니다.
1차 행동이었던 '페이크 화일'은 하루히의 접근성을 차단하여 흥을 죽이려는 수법.
하지만 (WIn○y의 사용법을 잘은 몰라 해설하기 어렵지만) 페이크 화일을 올리던 사람들이
대부분이 특유의 자기 ID를 갖고 있던 사람들이었기때문에 구별하기 쉬웠고
진짜 화일 고르는 법이 만들어져 돌아다니는등 실효(?)는 그다지 없었죠.
그래서 나온것이 2차 방법이 '바이러스에 의학 직접공격'이라고 생각됩니다.
시기적으로 보면 지금은 하루히 DVD가 하나씩 출시되기 시작하고 있으며
현지에서는 각 캐릭터별 캐릭터 송 CD, 매드무비가 속속 개발되는 시기이므로
본편 방송시기 이상으로 하루히에 대한 재조명이 활발할 시기.
이런때에 P2P에 바이러스라는 치명적인 페이크 화일을 섞는다면
겁이나서 하루히로 검색하는 건수가 많이 줄어들 수 밖에 없겠지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 공격은 어디까지나
P2P이용자들에게만 유효한 방법으로 시장에서 바라보는 붐상태인
각종 DVD나 캐릭터 CD의 판매량의 변동과는 별로 상관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이런식의 하루히키워드의 바이러스가 개발되는 이유는
대략 두가지로 정도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하나는. 작품제작사에 의한 의도적인 공격입니다.
어디선가 도는 음모설로는 제작사인 교토애니메이션에 의한 공격이라는 소문.
그 목적은 단순히 생각하면 '정품사라!'라는 의미려나요?
교토애니메이션은 전작인 'AIR'를 통해서 보여주었듯이 오타쿠성향이 강한 사람들이 모인 제작사.
그만큼 NET상의 소문이나 동향에 민감하여 P2P에 의한 복제에 민감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 현실적으로 교토애니메이션이 명성만큼 품질좋은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 있다는건
다시말해 '책상에 오래 앉아 그린다'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인 취미로 인터넷을 이용해 소문에 밝을수는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바이러스를 직접 제작해 유포할만큼의 애니메이터가 존재한다는건 생각하기 힘들군요.
둘째로. 일본의 네트워크도 P2P가 대세에 올라섰다라는 가능성입니다.
P2P옹호론자들이 기뻐할만한 이야기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서도.;
2002년에 개발된 winny가 크게 보급된 이후 일본에서도 암암리에 P2P가 활성화되어
지금은 Winny외에도 많은수의 P2P프로그램들이 개발되어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물론 이용자의 실상이 저작권의 불법복제에 지나지않더라도 지금의 우리나라를 보면
인터넷상의 홍보와 확산에는 리뷰나 광고보다도 본작이 통채로 '공유'당하는게 대세입니다.
일본도 점차 같은 과정을 걸아나가고 있다고 가정한다면 이 P2P용 바이러스를 통한 공격은
분명하게 하루히붐에 타격을 입힐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요.
다시말하지만 이번 포스팅은 지제짐작에의한 포스팅입니다.
그래도 무섭네요.
쪼잔한 사람들에게 찍힌다는거. [....]
Ps. 지금와서 재검토하니 두번째 포스팅의 '하라다 바이러스'에서
말로만 언급되던 그 바이러스의 효과와 작동내용이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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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잔한 사람들한테 찍히면 두고두고 미움 받죠(...)
두고 두고 미움받는건 참 힘든 일이에요... 후...(...)
저한테 찍히지 마세요(...)
덜덜덜…
그나저나 아앗!! 친근한 저 짤방!!(…)
아아.. 뭔가 싫어 지는 바이러스내요...
생각해 보면 진짜 하는 짓이 뭔가 쪼잔한 바이러스 군요...
랄까. 저런류의 바이러스는 자칫하면 원 바이러스 제작자 마저 걸려 버릴 위험성이 존재하는데 말입니다 ( _ _)
..새우싸움에 고래등 터지네요
그나저나 짤방과 프로필이 넘 맘에 듭니다(..)
애니메이션이 나오면 그것을 부흥 시키는것이 오타쿠고
다시 짚밟아 버리는게 오타쿠이군요.... 제 생각에는
제작사에서 만들었다면, 아마 풀 매탈 패닉도 있을텐데
알려진거는 AIR 정도 이니... 가능성은 있지만, 히박하다고 봅니다.... 뭐 아무리 크더라도 몇년전에 영국 인터넷에 퍼진 포켓몬 바이러스보다는 작군요 ㄱ-;; 그때는
영국 정부도 어쩌다가 걸렸다고 봤는데;;
짤방은 "상당히" 친근함이 ...(.......)
수염// 그렇죠. 그들에게 그게 지상과제가 되어버리니 말이죠 음음.
에르하인드// 랄까 저런쪽이면
나중에 다른 일이 생기면 거기로 쪼르르 또 달려가겠지요.
전에 여기에 쏟던 분노는 간데 없이 말이에요.
두치오// ......... OTL
찬노양// 너.. 너.. 너무 귀엽다구요 저 사진은!!
사미시엘// 사실 그럼 꽤 교훈적인 이야기로 해피엔드? 겠죠?
크레이즈콘// 조금더 큰 사진이 있는데 나중에 올려볼까요?
크로느// 사실 제작사에서는
잠재적인 소비자의 합법적인 접근을 유도할 필요성은 있지만
저렇게까지 극단적으로 적대시할 이유는 또 없다고 봐야지요.
그런데 서구 젊은이들의 포켓몬에대한 적대감은 대충 들었었지만
영국의 안티팬은 정말 강수를 두었었군요.;;
아무튼 짤방은 웹을 무작위로 돌며 마음에 들면 저장이라
조금만 지나면 어디서 가져왔는지 모른다는 약점이...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