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꽃의 전학생 CD SPECIAL Track28' 이라고 적인 화일을 구했습니다.
아마도 애니메이션 발매당시에 제작된 OST의 보너스 드라마일테죠.
피곤한데다 안들리는 부분도 많은고로
힘든 부분은 대충 뭉뚱그려서 번역해보았습니다. [....]
決戦!滝沢昇VS島本和彦
[결전! 타키자와 노보루 VS 시마모토 카즈히코]
시마모토
으윽... 하아... 하아...
유카리
보고 있었어요 선생님!
상당히 이상해졌지만 마지막까지 해내는 것이 중요한 거네요!
시마모토
바로 그거다! 유키리
유카리
자, 선생님 이걸로 땀을 닦으세요
시마모토
고마워! 어때? 청춘의 땀이란 아름답지?
유카리
아하하하! 선생님도 참
이부키
으으으으 저 자식... 뭐가 청춘의 땀이야!
죠노우치
아무리 음악스탭에게 부탁받았다고 해도
그런 구리구리한 노래를 노래하다니!
이부키
다른것보다 유카리쨩에게 수치를 주면서 불렀다는걸 용서할 수 없어!
부끄러운 짓을 하려면 자기 혼자서 하라구! 그렇지 죠노우치?
죠노우치
그 이야기만큼은 찬성이다 이부키!
나도 저 원작자라는 녀석을 한번 쯤 쓰러뜨리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부키
처음으로 너와 말이 통하는구나!
좋아... 그럼 해볼까... 나의 살충펀치*의 위력... 실컷 맛보게 해주지...!
[이부키의 필살기 - 이름이 짧다는 이유로 발동이 매우 빠른 것이 특징]
죠노우치
잠깐 기다려! 단지 쓰러뜨리는 것만으로는 재미없지...
우리의 손을 더럽히는게 아니라 타키자와를 이용해 쓰러뜨린다!
이부키
타키자와를?
죠노우치
원작자와 유카리의 사진을 찍은 다음
찰싹 붙어있는 것처럼 합성해서 그 사진을 타키자와에게 보여주는 거다!
타키자와는 단순한 놈이다! 틀림없이 흥분해 날뛰겠지...
이부키
죠노우치... 너는 정말 악당에 비열한 놈이었구나...!
죠노우치
냅둬줄래...
이부키
하지만 그 전법은 마음에 들었다!
잘만 된다면 타키자와도 시마모토도 둘 다 쓰러지고
그때부터는 우리들의 천하가 되는 거군...!
죠노우치
그런거지...!
그럼 저 두사람의 사진을 찍어보실까!
이부키
잠깐! 유카리쨩 독사진도 찍어두라구!
죠노우치
아아 당연하지!
유카리
선생님도 참~
이부키
아앗! 아까 저 미소! 제대로 찍었어?
죠노우치
노... 놓으라구! 흔들리잖아!
이부키
아아아 너무 귀엽잖아! 젠장!
하아! 하아! 나. 나. 나도 찍게 해줘!
죠노우치
어이! 안돼!
[결전! 타키자와 노보루대 시마모토 카즈히코!]
대강번역 : 코끼리엘리사
시마모토
다음 마감까지 안 그린 컷이 산처럼 쌓여있고
원고를 넘긴뒤에는 반드시 노래방파티를 하지 않으면
어시스턴트가 질려서 오지않게되는...
바빠서 어쩔줄 몰라하는 만화가 시마모토 카즈히코를
이런 황야로 불러낸건 누구냐!? 누구냐아!?
타키자와
나다!!
시마모토
음!? 뭐야 타키자와 잖아?
핫하하! 건강히 지내고 있나?
타키자와
시마모토 선생님...!
아니 시마모토라고 불러야 하나!!
시마모토
뭘 그렇게 화내는거냐?
타키자와
닥쳐라 시마모토! 소문은 들었다!
.... 이걸 봐라!!
시마모토
음? 뭐냐 그건?
타키자와
오늘 수신자부담 속달으로 온....
네놈과... 유카리쨩의... 사진이다!!
시마모토
웃!? 이건...
타키자와
너... 유카리쨩의 반한만큼 날씬하고 매력적인 몸을 끌어안고...!
다들 반짝거리고 귀엽다고 말하는 하늘하늘한 머리카락을 쓰다듬고...!
시마모토
뭐야 이거? 합성사진이잖아?
분명 원작에서는 이런짓을 하는 녀석이 나왔었지만
이번 LD에는 그 캐릭터는 나오지 않았을텐데...
타키자와
게다가! 부드러운 유카리쨩의 볼에 뽀뽀까지 하다니!
그래... 그게 원작자가 할짓이냐아!!!
시마모토
그건 분명 오해다!
틀림없이 누군가가 원작의 단행본을 시기한 녀석의 음모가 틀림없어!
타키자와
시마모토! 절대 용서 못해!
시마모토
... 하지만 흥분한 타키자와에게는 이미 아무말도 들리지 않아!
...그래도 한번 시험삼아... 음, 음음! 타키자와! 그건 오해...
타키자와
오해고 육해고 필요 없어!
시마모토
역시나...!
... 어쩌지? 원작자인 내가 타키자와 킥을 받아낼 수 있을까..?
아니 여기서 육체의 싸움을 벌리는건 무리다!
... 그래! 나도 말싸움이라면 타키자와따위에게 지지 않는다!
말빨로 어떻게...
타키자와
타키자와 키이이이익!!!
시마모토
으와아아아아악!!!
타키자와
하아... 정의의 분노! 맛이 어떠냐!!
시마모토
위험해...!
타키자와! 너도 남자라면 여자 하나때문에 흥분해 날뛰는 꼴사나운 짓은 그만둬!
타키자와
뭐라구...!!!
시마모토
만약 유카리를 내가 끌어 안았다고 해도말이야
보라구 사진을! 유카리쨩이 싫어하고 있나?
타키자와
크.. 크윽
시마모토
이 얼굴은 틀림없이 기뻐하고 있는 얼굴이다!
만약 이 사진이 진짜라면... 유카리쨩은 너에게서 분명 마음이 떠나있는게 틀림없어!
타키자와
...뭐 ...뭐라구!!
시마모토
알겠나? 넌 버림받은거다!
타키자와
크아.... 그.. 그런건가...
나는 유카리쨩에게 버림받아버린건가...
... 모르고 있었다...
시마모토
후후후... 원작자에게는 단순한 주인공을 말로 사로잡는건 식은죽 먹기!
타키자와
크흐윽... 나는... 나는.....!
가슴 아프지만... 유카리쨩은 네놈게 양보하도록 하지...
시마모토
알아주었나? 타키자와!
타키자와
하지만 이대로는 내 분노가 가라않지 않아!
아무튼 네놈을 때려눕힌다!
시마모토
앗차! 이런 전개는 예상하지 못했다!
이것봐, 타키자와! 유카리쨩의 변심을 이해한게 아니었나?
타키자와
그건 그거! 이건 이거!
네놈이 '역경나인'에서 쓴 대사다!
시마모토
으윽! 설마 타키자와가 나의 다른 만화를 읽고 있었다고는 생각도 못했다!
타키자와
분노와 슬픔의! 타키자와 키이이이이익!!!
시마모토
으아아아아...!!!
타키자와
크흑... 끝장을 내주마... 타키자와아...!!
유카리
그만해~!!
타키자와
유카리쨩!
유카리
아앗! 시마모토 선생님이...! 타키자와 무슨짓을 하는거야?
타키자와
훗.... 네가 반해버린 남자를 때려 눕혀버린 것 뿐이야
유카리
잠깐! 무슨 알수없는 소리를 하는거야?
타키자와
속이려고 하지마! 이 사진을 봐!
유카리
어머나! 예쁘게 찍였잖아~!
...앗! 싫다 뭐야 이건? 시마모토 선생님과 내가 이런 일을 하고 있다니!
타키자와
후후... 후하하하... 변명은 필요 없어!
변명 할태면 해봐! 해보라구! 해달라구!
유카리
이건 싼티나는 합성사진이잖아~
두장의 사진을 짜집기한것 뿐이야
타키자와
...에?
유카리
설마 타키자와는 이런 엉터리를 스트레이트로 믿어버린건 아니겠지?
타키자와
우.. 아.. 그게.. 그러니까...
유카리
이런 이유로 시마모토선생님을 피떡으로 만들어버린거야?
타키자와
그.. 그럼 이건... 새빨간 거짓말이었단 말이인가...?
유카리
당연하잖아! 잘 생각해보라구!
내가 아무리 원작자라고해도 자기 회사에 '열혈 프로덕션'이라던가
'빅 반담'이라고 이상한 이름을 붙이면서 기뻐하는 사람한테 흔들릴꺼라고 생각해?
시마모토
너무 심한 말은 하지 말아줘...
타키자와
시마모토! ...아니 선생님! 정신이 드나요?
시마모토
쿨럭쿨럭 쿨럭쿨럭
타키자와
선생님... 화났어요?
시마모토
다... 당연하잖...!
타키자와
야아- 나도 나지만 선생님도 나빴어요~
처음부터 오해라고 말했으면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텐데~
시마모토
그렇게 말했는데도...!
타키자와
뭐 지나간 일은 그냥 잊어버리는 걸로하죠! 괜찮죠?
시마모토
누가 이 놈을 이런 성격으로 만든거냐...?
유카리
자기가 만든 주제에~
타키자와
하지만! 용서할 수 없는건 심한 사진을 만들어 퍼뜨린 녀석이다!
유카리
이런 지독한 짓을 하는건 그사람밖에 없어.
어서 나와요! 몰래 숨어있다는건 알고 있으니까!
죠노우치
후후후... 하하하!
들켜버렸다면 어쩔 수 없지.
타키자와
우앗! 죠노우치!
유카리
세상에! 범인은 죠노우치었어?
나는 틀림없이 이부키의 짓이라고 생각했는데...
죠노우치
앗차! 일부러 나설 필요는 없었던건가!
이부키한테 모두 뒤집어씌우면 됐을텐데..!
이부키
야! 죠노우치! 네놈은 역시 엄청 비열한 놈이었구나!
유카리
앗! 역시 이부키도 있잖아!
이부키
윽...! 역시 원작자를 쓰러뜨린다는 작전은 실패인건가...
죠노우치
그런가? 원작자가 저렇게 너덜너덜해졌으니까 나는 꽤 성공한 기분인걸
이부키
그렇게 어중간해서는 안돼! 한다면 좀더 결정적으로...!
유카리
너희들! 그런 비겁한일을 꾸미고 있었던거야?
이부키
아냐 유카리쨩... 여기엔 이유가...
유카리
흥~
죠노우치
얼래~ 미움을 사버렸네
이부키
시끄러!!! 이렇게 된 이상 힘으로 유카리쨩을 빼았을 수 밖에!
간다 원작자! 나와 죠노우치의 최강 콤비가 집으로 돌려보내주지!
죠노우치
부모나 다름없는 원작자에게는 손대고 싶지 않았지만 어쩔 수 없지!
튀어나온 못은 정을 맞는 법!
이부키
너 아까랑 말이 전혀 다르잖아...
어떠냐! 타키자와의 손을 빌리는 것보다 자기손으로
원작자를 두들겨주는게 내 성미에 맞는다구!
타키자와
이부키! 죠노우치!
소용없는 싸움은 그만둬!
유카리
안돼 타키자와! 나쁜짓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어떤말도 소용없어
타키자와
아니! 내가 목숨을 걸고서 설득해보이겠어!
시마모토
그렇지! 역시 주인공이다! 성장했구나 타키자와!
유카리
설득이 먹힐만한 상대가 아니잖아? 지금까지 몇번이고 실패했었잖아!
시마모토
유카리! 이것은 남자의 세계란 것이다! 여자는 가만히...
유카리
언제나 어두운 방에 틀어박혀서 꼼지락꼼지락 만화나 그리는 사람은 나서지 말아요!
시마모토
너... 너무해...
타키자와
유카리쨩 무슨 짓을...
유카리
미안... 사실이더라도 말해도 좋은 것과 나쁜 것이 있는 건데...
하지만 난 저런 꾸물꾸물한 사람의 신부따위 절대로 되고 싶지 않아!
시마모토
꺼으으으!!!!
죠노우치
아아... 원작자녀석 재기불능이군.
이부키
찬스!! 가자 죠노우치!
죠노우치
오우!
타키자와
크윽! 이대로는 당하고 말아!
유카리
필살기야! 새로운 필살기가 있다면 저 두사람을 쓰러뜨릴 수 있어!
타키자와
그... 그렇구나!
선생님! 움츠러들고 있을때가 아니에요!
시마모토
됐어됐어... 어짜피 나따위...
유카리
시마모토 선생님은 겁쟁이! (철썩!)
시마모토
아야야....
타키자와
유... 유카리쨩...!
유카리
언제나 말했잖아요!
만화가라는건 훌륭한 남자의 직업이라고!
그건 거짓말이었나요?
시마모토
으으으으...
유카리
작품을 완성한 뒤에 아침해를 향해 달리는
그 순간의 쾌감을 위해 살아간다라며 당당하게 말했잖아요 선생님!
시마모토
그래... 그거야...! 나는 남자다아!!!
타키자와
선생님! 만들어줘요! 새로운 필살기를!
시마모토
좋아! 타키자와! 너와 나의 힘을 합친 궁극의 필살기가 지금 태어난다!
유카리
선생님!
시마모토
더블 타키자와 킥이다!
타키자와
우웃! 더블 타키자와 킥!
유카리
더블 타키자와 킥!?
죠노우치
더블 타키자와 킥이다?
이부키
더블 타키자와 킥이라고?!
타키자와
더블 타키자와 킥인가!
시마모토
더블 타키자와 킥 밖에 없어!
유카리
더블 타키자와 킥만 잔뜩 말하지마!!!
...
.....
.........
...조금 삼천포에 빠져버린것같아...
죠노우치
이런 상황이 되어버렸군...
이부키
에이! 그런 아무렇게나 만든 것같은 필살기는 뭐냐!
타키자와
후후후후... 당해버릴 운명의 너희들은 아직 모르겠지만!
시마모토
더블 타키자와킥은 정말로 엄청 굉장한 필살기다!
주인공과 원작자의 타키자와 킥이 동시에 폭발한다!
그 위력은... 통상의 타키자와 킥의 6배! 아니 수치의 16배를 웃돌지!
죠노우치
크윽... 어디서 그런 수치가 나오는거지?
시마모토
하하하하! 근거따위는 없다!
타키자와
선생님! 해설은 됐으니까 어서 필살기를!
시마모토
좋아! 간다 타키자와!
타키자와
예! 갑니다 선생님!
시마모토, 타키자와
간다! 필살의 더블 타키자와...
시마모토
잠깐! 잠깐만 기다려봐!
타키자와
뭐, 뭡니까?!
유카리
왜그래요 선생님!?
시마모토
아.. 안돼! 잘 생각해보니까 나는 타키자와 킥을 쓸 수 없어!
타키자와
왜요? 왜 그런겁니까!?
시마모토
내... 내 성씨는 타키자와가 아니잖아!
타키자와
끄아!!!!!!!!
유카리
그럴수가 이제와서...
시마모토
그치만 방금 생각났다구...
유카리
바보같은 소리....
이부키
흐흐흐흐... 핫하하하하하하하!
나는 알고 있었다! 더블 타키자와 킥이란게 허풍이란 것을!
죠노우치
들은것 만으로 깜짝 놀랐던 주제에...
이부키
에이! 시끄러!
아무튼 그렇다면 우리들의 차례군! 간다 죠노우치!
우오오오오! 받아라!! 살충 펀치!!
시마모토
아아아아아~!!!!
타키자와
시.. 시마모토 선생님!!
유카리
이렇게 꼴 사납게...
죠노우치
훗! 원작자는 쓰러뜨렸다
이부키
다음은 타키자와! 네놈 차례다!
타키자와
으웃.... 2:1인가...!
무리야... 그런 입만 살은 원작자에게 기댄게 실수였나...?
시마모토
타키자와... 말조심해라...!
유카리
선생님! 아직 안 죽었나요?
시마모토
어째서 이런 이야기에 죽는 사람이 나오냐...
유카리
그럼 태평하게 쓰러져있지 말고 뭔가 타키자와에게 말해줘요!
어떻해야 두사람을 이길 수 있나요?!
시마모토
허억... 타키자와... 알겠나?
내 몫까지 힘내라...!(꼴딱)
유카리
선생님!
이부키
후후후후... 형편없는 원작자에게 붙은 불운을 원망해라!
죠노우치
하하하하하하하하하!!
타키자와
내 몫... 내 몫...!? 그렇구나!
이부키
음!?
타키자와
알았어..! 알겠어요 선생님!
지금 내 몸은 하나뿐이지만 선생님의 뜨거운 마음과 기대와 영혼이 들어와 있어!
지금의 나는 두사람인 것과 마찬가지!
유카리
그거야! 타키자와
형편좋은 해설이지만 믿는거야!
타키자와
우아아아아아아아!! 더블 타키자와 점프!!!!
이부키
우앗! 날았다!? 높아!!
죠노우치
마치 두사람 몫의 점프다!
서... 설마!
타키자와
받아라아!!!!
혼자서 더블 타키자와 키이이이이이익!!!!!!
유카리
아앗! 타키자와의 오른발이 이부키의 턱에!
그리고 시마모토 선생님의 혼이 들어간 왼발이 죠노우치의 안면에!!!
동시야! 동시에 맞았어!
이부키, 죠노우치
우와아아아아아아~~
이부키
말...도 안돼
죠노우치
혼자서 더블 타키자와킥이라고!?
또 원작자의 말장난에 놀아나다니! 한명은 한명이다!
타키자와
하지만 영혼은 둘이다!
시마모토 선생님은 틀림없이 나에게 그렇게 말했다!
이부키
선생이 말한다면 네놈은 뭐든지 할테냐...?
타키자와
큭... 익숙한 전개...
이부키
그럼! 시마모토가 만약 히다카 노리코와 결혼하라고 한다면 네놈은...!
유카리
할꺼야! 당연하잖아! 그치 타키지와?
그분, 귀엽지 눈치 빠르지 밝고 반짝반짝한데다 체중도 얼마 안나간다구
사치스럽지 않지 경제관념 있지! 아침에는 미나미쨩의 목소리로 깨워준다구!* 정말로 추천!
[성우 본인이 히다카 노리코. 덧붙여 노리코가 연기한 터치의 '미나미'는 시마모토선생이
굉장히 좋아하는 캐릭터로 '성우 부인도 좋구나'라고 생각하게된 캐릭터라고 함]
이부키
크.. 크윽. 틀림없는 나의 패배다...! (꼴딱)
죠노우치
하지만 두고봐라 타키자와... 언젠가는 반드시...
유카리쨩을 내 손에 끌어안고서... 그리고... (꼴딱)
시마모토
이겼군! 타키자와
유카리
앗! 되살아났다
시마모토
그러니까 안 죽었다니깐!
타키자와
두 사람을 이길 수 있었던 건... 선생님 덕분입니다!
유카리
아니야! 전부 타키자와의 실력이야!
의외로 원작자도 별 볼일 없네요!
시마모토
훗... 미움을 사버린 것같구만!
타키자와여!
타키자와
예! 선생님
시마모토
앞으로도 유카리쨩을 지켜주라구!
타키자와
예! 맡겨만 주세요!
유카리
아아! 아름다운 석양이야!
타키자와
선생님!
시마모토
좋아! 달려볼까!
타키자와
예!!
유카리
나도!
타키자와,시마모토,유카리
우오오오오오오!!!!
Ps1. 필살기의 대사를 잘 들어보면 묘하게
G건담의 필살기와 외치는 법이 비슷합니다.
원래 정통 필살기대사 풍인지는 모르겠지만서도요.
[시마모토선생은 G건담에 캐릭터 디자인협력]
Ps2. 마지막의 기합소리를 듣고 아셨을 수 있는데
유카리역의 히다카 노리코는 이때 안노감독과의 인연으로
후일 '건 버스터'의 주인공 노리코의 성우를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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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옛날 풍 만화들은 싸우는것이나 우는것이나
"자 저 눈부신 석양을 향해 가자!" 라는 문구로 들려서 도저히 부끄러워 못보겠습니다 (물론 듣는것도(..))
크로느// 끝까지 들으셨는지 모르지만
진짜로 마지막에 석양을 향해 달려갑니다. [...]
애초에 시마모토스타일이 열혈만화시대의 패러디이기도 하지만요.;;
왠지 모르게 중간 중간 시마모토 선생의 대사가 불쌍한것 같은 느낌이..(...)
으하하하하
시마모토
허억... 타키자와... 알겠나?
내 몫까지 힘내라...!(꼴딱)
여기서 뒤집어진..orz..
원작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참으로 유쾌하군요 ㅠ_ㅠ
에르하인드// 애초에 시마모토류가 '정석적인 순간에 배신한다'
다른의미로 기존의 작품을 살짝 조롱한달까 패러디하는 스타일이라
각본가가 시마모토 선생을 용서없이 희롱한듯 하죠. 후후후
사미시엘// 시마모토 카즈히코 원작만화 '불꽃의 전학생'의
애니메이션판 관련 상품에서 한 트랙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작 만화는 국내에도 들어와있으니 관심있으면 한번 읽어보세요.
그림은 데뷰초라 시시해도 내용만큼은 확실합니다!
추억의 국철펀치...;;
브릴리언트// 좋지요 불꽃의 전학생.
제가 시마모토 선생을 좋아하게된 계기이기도하죠.
[랄까 선생의 데뷰 연재작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