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번 자칭 짤방포스팅에 이어서 최근 한 게임에 대한 리뷰겸
만화를 올릴까했는데 난데없는 심각한 복통으로 요양중인 엘리사입니다.
대략 지난 목요일 아침쯤. 슬금슬금 아침에 배가 아프면서 약간 설사기운.
뭐 지내다보면 사소하게 배가 아프거나 좀 덜된 변을 눌때도 있는 법이죠.
... 라고 무시하고서 반나절이 지나서 저녁식사를 하고나니.
갑자기 이빨이 마주칠정도로 오한이...!
평소 몸이 약해서 잔병은 많았지만 보통 그렇듯이 큰병치레는 없던터라
갑작스러운 상태변화와 복통에 심상치않음을 느끼고
진통제를 복욕하고 서둘러 잠을 청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머리가 너무 아파서 누워있지도 못할지경!!
끊임없는 복통에 두통때문에 잠까지 설치고난 아침에는
서둘러 어머니께서 평소 즐겨찾으시는 한의원으로 진찰을 하러갔습니다.
맥을 재보고 이리저리 찔러보고난 결론은 식중독, 혹은 초기 장염.
그치만 이틀이나 전에 먹은 음식이 기억날리가 없음.
[... 원래 다 까먹는 스트레스없는 성격(...)]
의심된다면 지난 일주일간 게임을 철야로 한게 원인이 아닐까 싶지만
그런건 민망해서 말도 못하고... [....]
라는 이유로 원인불명상태로 일주일간
약먹고 설사하고 침맞고 설사하는 더티한 일주일이었습니다.
이야- 정말 대단했어요. 조금 나아졌다 싶더라도
죽이라도 조금 먹기만 하면 발을 동동 구를정도로 아팠다니깐요.
지금세대로서 '배가 아파서 컴퓨터 앞에 앉지도 못할정도'였다면
알만하겠죠? [...]
PS. 포스팅과 동시에 업그레이드하려다 다 날릴뻔했습니다.
테터는 최신버전 즈음해서 회사로 변하더니 스타일이 많이 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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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여자인가요?라고 물어보는건
역시 쓸데없는 짓이겠지요[....]
1. '태터'라고 쓰는게 맞습니다 오호호 [...]
2. 원 제작자이신 JH님은 이제 개발에서 손을 떼셔서 이젠 태터툴즈와는 상관없는 신분이 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일본에 게시죠.
3. 업그레이드든 뭐가 되었든 어쨌든 백업과 만약의 사태에 대비함은 필수입니다 'ㅡ' (태터센터에서 코엘님의 질문을 보고왔슴 으헤헤)
가가가팬 1호//그건 자연의 이치입니다.
전 평소에는 아무 문제가 없지만 한번 잘못되면 된통 몸이 아픈게 특징인...(...)
태터 업그레이드 축하드립니다!(...)
1.x 이거 승질나요(...)
암튼 쾌차하셨다니 다행이네요 :)
이 그림, 프로필의
'이제는 툭툭 털고 일어날때'코멘트와 함께 보니
묘한 시너지효과가(...)
몸조리 잘 하셔요~
지독한 독감이나 식중독, 혹은 장염은 진짜 걸린 사람으로 하여금 자살 충동이. ㅠ_ㅠ..(부들부들).
고생이셨군요;;
테터...가 회사로 바뀌었나요? JH님이 손을 때셨다니.. 으음...
짤방 너무 맘에 들어요오오오오~~;ㅁ; /
이런 질문은 모하지만, (.....) 여자분이 셨습니까 ..?
일단은 제쳐두고(..)
태터는 드림위버 MX 만 손대본 저한테는 참 신기한 프로그램이더군요, 그러니까 모른다는 거죠 OTL....
화장실에선 모자를 벗는군요
가가가팬1호// 물론입니다. [...]
생물체// JH님의 블로그를 통해서는 전혀 보고가 없어서 몰랐었네요.
성격상 개인은 믿어도 회사는 잘 믿지를 못하겠던데... [...]
에르하인드// 보통의 건강한 사람은 그렇다고 들었습니다.
저같이 약한편인 사람이 평소 잔병이 많고 큰 별은 별로 없다고 하죠.
두치오// 정말 좀 짜증나는일이 두어개 있네요 신형테터;
동작상태가 쾌적해진것까지는 마음에 들지만 말입니다..
크레이지콘// 건조공법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
아니 오히려 습식처리법을.. 수동으로...
사미시엘// 밤에 아프기 시작하면 이 아픔을 달래면서
밤을 새우고, 아침이 되고, 가족이 깨어난 뒤에
아침식사를 하고, 병원에 가는 시간을 생각하면
너무나 아득해서 견디기 힘들어지죠 ;ㅁ;
Psymon// 감사감사 ㅎㅎ
크로느// 여자캐릭터그리는게 너무 좋은 남자지요. [..]
JB// 벗어놓은건 어디 구석에 그릴까 하다가 까먹었지. [...]
저런 배탈 조심하셔야죠...;;;
브릴리언트// 특별히 수상한걸 먹은게 없었는데 말입니다. 흑흑
뭐 지금은 거의 다 나았으니 다행이지만요.
한의원에 가시지 않으셨다면 7배는 빨리 나으셨을텐데요....
데크로// 제가 한방식의 느긋한 치료법을 지지하는 이유도 있고
저희어머니가 통원하시는 익숙한 병원이기때문에 한의원을 택했습니다.
영 차도가 없으면 양의원으로 갈생각도 없지 않았지만
확실하게 차도가 있기는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