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쯤에 생각나서 두근거리면서 아무도 안 올렸지? 라며
매일같이 게시판을 모니터링하며 준비했던 내용인데
완성 직전에 JB놈이 선수를 쳐버린 비운의 에피소드입니다.
1. 뭐 아시겠다시피 유명한 신돈에서의 한장면 패러디죠
첫 컷에서 눈물이 나리만큼 웃음이 난다라는 느낌의 묘사를 하고 싶었습니다만
완성품을 보니 차라리 눈물을 빼는편이 더 나았을까 싶기도하네요.
2. 이것도 메인네타이니 모르시면 낭패지만
천골마는 WOW에서 1000G를 모아야만 살 수 있는 말의 애칭입니다.
그렇게따지면 마비노기는 만골마... 500골드(?)정도 싸긴 하지만. [...]
3. 소문에 의하면 사실
마비노기는 넥슨 내부에서 실적 상위권에 랭크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카트라이더에서 카트판매등으로 크게 수익을 올리고 있는 넥슨에서는
캐릭터카드를 더욱 비싸게 많이 만들라는 이야기가 나온다는 모양.
물론, 사적인 자리에서 건너건너서 들은
소문에 지나지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소문이죠. 음음.
4. 업로드 시기가 애매해서 소재도 중복인데다 이미지도 거의 겹쳐버려서
이제와서지만 차라리 공개하지 말껄그랬나하는 후회도 조금 드네요.
아무튼 결론은 별의춤 ㅅㅂㅅ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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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핳핳
사나이는 말을 안타서 다행이에요.
말 대신에 솔리드 프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고보니 만우절날 카트가 나왔었죠 [...]
탈 것도 나왔겠다 아예 화끈하게 카트가 나오면 아주 좋을듯;
지난번 만우절 거짓말처럼 카트 한번 나와서 오스나 사일에서 언제 시원스럽게 드리프트 한번 해봤으면(...)
축포를 먹이면 달리는 조그만 카트라든가...
여튼 저 말때문에 저도 한동안 허리가 휘어서 OTL
뭐랄까 군인에게 주머니를 열게했으니
이미 에스키모에게 냉장고를 팔아먹을 수 있는 상술이죠.
넥슨의 상위권에 랭크가 된다고 하더라도.. 사실 요즌 넥슨게임중 유료인게 몇개 일까요....( __)a;;;
2006년 넥슨 라인업 어쩌구 신문기사에 마비노기는 쏙 빠졌다고 하는데 말입니다.. 우웅..
바부그러// 상술이라면 상술이고
그나마의 양심적이라면 양심적인건
역시 강제는 아니란 부분이겠지요 -ㅁ-
왕통닭// 사실 카트를 안하니 저한텐 메리트가 없지만서도..
생물체// 생각해보면 사운드 효과가 들어가면 박력있을지도요;;
에르하인드// 속도는 약 빨강말의 3배!?
죠죠// 흑흑흑. 게다가 너도나도 장시간 소환하느라
전체널 혼잡의 압박이 OTL
두치오// 우와;;; 사셨군요 OTL
사미시엘// 그렇군요.; 그러고보면 예전 마비노기 초기에
'이런 정보량을 보여주다니 믿을 수 없다'라는 타사 기획자의
인터뷰가 있었는데 그말대로라면 마비노기는
투자비용대 성과수익이 나빴었는지도 모르겠군요 ;
[콘솔시대 게임에 비교하자면 우스운 이야기입니다만;]
가끔 데브캣이 넥슨에 붙어 있지 않았다면.. 좀더 다양한 방면으로 마비노기를 발전시킬 수 있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한답니다..
..만.. 넥슨에 붙어 있었기에.. '저런 상술이 있었기에 그마나 지금의 마비노기대로 운용되고 있을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게 진실에 가깝다는 현실이 좀 서글퍼지네요..
0 21.을 D21로 읽고 '앗 다음코믹이 그만큼밖에 안남았나?!'하고 생각했습니다.
거짓말해서 머리에 뿔난 흰말을 유닉끄할까해서 샀는데 없는분이 없는 듯(...OTL)
12/25 유니콘 사기극(...)은 4/4분기 당기 순이익을 한번에 땅기기 위함입니다! ㅠㅜ..라고 음모 제기하고 있습니다. 흐흑-
천골은 와우에서 시세로 3만5천~5만원가량으로 캐쉬로치면 와우가 훨씬비싼듯[..]
리크// 현실적으로 국내 게임사중
마케팅능력이 되는 회사는 넥슨을 비롯해 몇회사 안되니까요.
돈이 돈을 부르는 법이지만 어떻게 부르느냐가 문제인거려나요..
실버헤어// 확실히 그냥 2인승이 더 레어한 기분이죠;?
검은안개// 우와.; 리얼해요 OTL
이것으로 데브의 넥슨내 발언권 상승?!
인피니티// 캐쉬환율로는 그렇군요.;;